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4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4일 전 N캣츠아이 4일 전 N포스트말론 4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4l 2
이 글은 1년 전 (2023/8/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27 10주년이 끝나기 전에 너여야만해 vs Kontrol 39 05.11 23:45582 0
인피니트 아는 오타쿠가 없는 김성규 25 05.11 21:54921 2
인피니트성규랑 다른점 21 05.11 21:19566 0
인피니트성규랑 다른 점 2 : 저러고 성규는 넬분들이랑 술먹음 15 05.11 21:24631 0
인피니트인피니트 최애 모음집 16 05.11 21:55274 0
 
마플 오늘 내일 공연 없는데.. 와줬으면 좋겠다.. 8 04.04 22:45 319 0
재친구 우현이 너무잘생겼는데 1 04.04 22:26 130 1
장터 4/7 디에핸 양도해 04.04 22:11 117 0
마플 뚜기들아 우현이 반지 7만원에 사? 사지마? 2 04.04 22:08 227 0
장터 4월 7일 디에핸 양도 받을뚝?5 04.04 21:48 128 0
아니 프롬 사진 지금 봤는데 미미쫑 뭐야 2 04.04 21:12 117 0
우현이 귀여워ㅋㅋㅋ 1 04.04 20:47 77 0
친구어제 성규에반 보러갔었는데ㅋㅋㅋㅋ 6 04.04 20:33 304 0
워케이션때 응원봉 뭐들고 올거야?? 2 04.04 20:23 125 0
워케이션때 여봉 들고가야겠지? 4 04.04 20:16 99 0
재친구 웃긴거 2 04.04 19:50 193 0
이 3명 조합 좋다... 7 04.04 19:50 258 0
ㅁ막냉이 형아들이랑 있구나 ㅠㅠ 04.04 19:47 96 0
우현이랑 재중님 친한건알았는데 1 04.04 19:46 201 0
헐 나 심징 떨료 04.04 19:45 65 0
진짜 단체 앨범 준비한다는 말듣고 심장개뜀 1 04.04 19:39 115 0
마플 성규야 메세지 초기화 되기전엔 와줘 1 04.04 19:29 384 0
포카 바인더? 앨범? 디자인 해봤는데 7 04.04 19:27 151 0
재친구 너무 좋다... 2 04.04 19:24 87 0
뭐야 동우.... 2 04.04 19:21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