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5l
이 글은 1년 전 (2023/8/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10주년 유마레 온다ㅜㅜㅠ 22 09.20 13:271562 1
인피니트내일 손풍기 들고 갈까말까?? 14 09.20 20:06388 0
인피니트내일 앵앵콜 외칠꺼야? 10 09.20 19:15305 0
인피니트 성규 이 사진 진짜 귀엽다 11 09.20 21:56468 2
인피니트뚜기들 식목일 뭐입고 갈건지 알려주고 가쥬라ㅠ 10 0:46289 0
 
인피니트 콘서트 너무 짜릿하다 1 08.20 23:11 27 0
데티 제로 틱톡 에어 < 앙콘에서 하려나 보다 ㄹㅇㅋㅋ 25 08.20 23:11 391 0
우리 이벤트 영상 기다려보자!! 1 08.20 23:11 116 0
옆자리 사람이 응원법 안 하고 24 08.20 23:11 564 0
나 인피니트가 너무 좋아 08.20 23:11 17 0
인피니트 진짜 공식 이제 모집하자 08.20 23:10 27 0
빨리 공식 모집 해주세요 잉컴 .. 3 08.20 23:10 69 0
역슬로건 때 성열이 자꾸 고라니 찾는 거도 웃겼는데 ㅋㅋㅋ 2 08.20 23:09 103 0
난 우현이st 상남자가 조아 4 08.20 23:09 156 2
첫콘에 앵콜 찬반 영상은 어디가야 볼수있숴ㅠ 2 08.20 23:09 25 0
에어나 제로 둘 중 하나는 할 줄 알았는데 5 08.20 23:09 77 0
앵앵콜때 우현이 또 눈물고였었네 2 08.20 23:09 88 0
이거 성규가 우현이 우는 거 보고 웃은 거 맞지 1 08.20 23:09 127 2
어제오늘 행복했다💛 08.20 23:08 13 0
나 성규가 성열이 안아줄때 눈물터짐 08.20 23:07 32 0
vcr 볼 때 인스피릿 투리구슬인 부분 5 08.20 23:07 123 0
오늘 성규 울엇더??앵앵콜때?? 2 08.20 23:07 253 0
진짜 인피니트로 충만한 하루를 보내서 너무 행복해 08.20 23:06 13 0
근데 우현이 상대적으로 말티즈인데 9 08.20 23:06 179 1
막콘 150분 채워서 다시보기 주겠지...? 3 08.20 23:05 14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