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이 글은 1년 전 (2023/8/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동우 예능 기사 19 9:57979 1
인피니트 개쩌는 성규 찰리 사진 발견함 14 09.18 22:10737 2
인피니트식목일 첫콘날 몇시 도착 예정이야?? 15 09.18 19:12240 0
인피니트 성규 삐끼삐끼 모아모아😘13 09.18 17:04513 2
인피니트 규찰리랑 아이컨택 할 뚝🥹 15 09.18 23:48451 5
 
첫콘 내꺼하자 시작하던 명수 못잊어 8 08.20 20:57 99 0
막콘 녹화본 공유해줄 뚝........ 예매 내약 인증 가능할게ㅜㅜㅜㅜ 9 08.20 20:57 108 0
그래서 지금 인피니트 회식 메뉴 뭔가요 7 08.20 20:57 172 0
I hate 진짜 너무 좋네.. 08.20 20:57 20 0
하 나도 폰 내밀걸 ㅠㅠ 08.20 20:56 51 0
공유하고 싶은 영상 진짜 많은데 일단 금쪽이 먼저 7 08.20 20:55 107 3
이틀 온콘 봤는데 난 그냥 생중계 해준것만으로도 고맙다..... 3 08.20 20:55 67 0
마플 첫콘이랑 막콘 팬들 비교 어쩌자는 거야 7 08.20 20:54 372 0
퇴근길에 5호선 탔는데 인스피릿봄 1 08.20 20:54 111 0
오늘 누구 울었어? 2 08.20 20:54 160 0
딱 나는 비긴 어게인에서 눈물 터져버림 ㅠㅠ 2 08.20 20:54 39 0
멘트는 첫콘이 훨 많았던거같음 5 08.20 20:53 164 0
오늘 제일 좋았던 곡 4 08.20 20:53 56 0
다들 응원법 떼창 너무 좋았어ㅠㅠ 1 08.20 20:53 46 0
보통 첫콘은 멘트가 많아서 멤버들이랑 대화할 시간많고 막콘은 앵앵콜 가능성있으니.. 7 08.20 20:52 171 0
진짜 I hate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미치겠음 2 08.20 20:52 39 0
우리 그룹 앞으로 영원할거고 컴백 콘서트 언제 또 할지 걱정 안 해도 돼서 너무.. 3 08.20 20:52 53 1
마플 별생각 없었는데 왜자꾸 첫콘 분위기때문에 앵앵콜 안한거라는 반응도 보이는거지ㅠ 7 08.20 20:52 275 0
푸시업으로 멤버들은 눈물참기챌린지 실패했지만 08.20 20:52 33 0
아까 성규가 팬 폰 들고 영상 찍은거 4 08.20 20:52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12 ~ 9/19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