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3l
이 글은 1년 전 (2023/8/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54 11:29219 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석진이!! 42 09.30 11:122183 27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석진이 프로모션 이미지 업뎃됨😇😇😇 22 1:23371 17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증정품 뜸 24 7:20730 5
방탄소년단/마플 병원가야함 진짜 17 09.30 11:461576 0
 
엠카 격차 더 벌리자🔥🔥 오늘 마감 !! 1 08.21 20:23 35 0
아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분께서 애들 버터 올려주심 (킹받음 주의) 15 08.21 20:09 323 2
태형이 이거 뒤에 바다던데 1 08.21 20:05 180 0
아 및친 쿠키신발 신고있는 쿠키 발견 3 08.21 19:58 161 1
인디고 왜케 노래 좋지 3 08.21 19:55 47 0
웨일리언52 노래 너무 좋다 1 08.21 19:54 40 0
탄또들앙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 3 08.21 19:54 45 1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3 08.21 19:53 38 1
˗ˋˏ와ˎˊ˗ 미쳤다 남준이로 복싱영화 포스터 만든거 2 08.21 19:38 108 1
장터 데코키트 총 4개 양도 (랜포o/풀박스) 9 08.21 19:34 118 0
삐삐 섹시다이너마이트 민윤기 움짤 떳다 난 주그러 감 9 08.21 19:29 215 1
민뚜가 장꾸 08.21 19:26 83 0
삐삐 스밍 멈췄어 5 08.21 19:09 61 0
혹시 아직 안한 사람 지금 바로 ㄱㄱㄱㄱㄱ 2 08.21 19:03 79 0
윤기 안보이던 7월 어케 버텻지 10 08.21 18:59 133 0
미눙기 머해? 미눙기 밥은? 미눙기 숨숨집 드감? 3 08.21 18:57 87 0
준토리 NJ SJ이라 남준 석진인줄ㅋㅋㅋㅋㅋ 2 08.21 18:56 134 0
탄파고들아!!!!!!이거 뭐봐야해? 15 08.21 18:47 156 0
이때 트위터 안해서 몰랐었는데 되게 재밌었겠다 13 08.21 18:37 175 1
정구기 틱톡 댓긋 겁나 귀여움 16 08.21 18:25 821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12 ~ 10/1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