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7l
이 글은 1년 전 (2023/8/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떼창곡 투표뭐해써? 47 11.19 12:061383 1
인피니트/정보/소식 성규의 솔로 데뷔 12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1.19 12:01225 12
인피니트다들 이번콘에서 해줬으면 하는 노래있어?!! 30 11.19 16:37405 0
인피니트 헐 날짜별로 티켓 디자인이 다른가봐? 27 9:301537 0
인피니트다들 송장 떴어? 23 12:39470 0
 
이거 진짜 오랜만이다 6 08.22 15:35 109 0
현생 돌아온 사람 어떻게 돌아왔는지 알려줘 제발 12 08.22 15:29 144 0
콘서트가서 떼창하는데 왤케 가사가 1 08.22 15:29 107 0
마플 입장포카랑 사인볼 파는 사람들 18 08.22 15:20 429 0
굿즈샵 열어줬으면 좋겠다 4 08.22 15:14 84 0
와 뚜기들아 어제 연차 안쓰고 바로 출근 어떻게 했음?? 난 오늘도 현생 불가능.. 17 08.22 15:07 252 0
프롬 일반이랑 베스트랑 뭐가달라??? 8 08.22 15:07 268 0
프롬 질문 2 08.22 15:04 117 0
냉나무 vs 넹!나무 5 08.22 14:46 224 0
나 지금은 우현이랑 동우만 프롬친군데 이거 7 08.22 14:46 251 0
아 일하다가 졸려서 팬들이 쓴 콘서트 후기글 봤는데 ㄹㅇ 잠 다 깸 1 08.22 14:45 127 0
금요일에 인컴 자컨 보고 2 08.22 14:44 77 0
장터 포카 양도할 뚜기 있다면 나에게로... (추가 08.22 14:42 146 0
인피니트 보고싶다 08.22 14:42 25 0
프롬 포카준다는거는 어케하는거야?? 16 08.22 14:35 249 0
애들 프롬 다 자주 와?? 12 08.22 14:30 245 0
콘서트 영화같은거 나오면 좋겠다 1 08.22 14:27 42 0
나 다음 활동 목표 말해도 돼…? 7 08.22 14:26 172 0
지뿌라 횬잘자 같이 조곤조곤 얘기 나누는 라방 듣고싶어... 4 08.22 14:24 61 0
앨범 다 받은 줄 알았는데 갑자기 앨범 왔어 4 08.22 14:23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