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무리 생각해도 l 인피니트
  새 글 (W)       
l조회 86l
이 글은 1년 전 (2023/8/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LIMITED EDITION> D-3🥨 20 12.03 12:01870 2
인피니트뜌기들아 너네 18 12.03 09:12400 0
인피니트 나 지연배송 주문 건 오늘 받았는데 키링 왕 크다ㅋㅋㅋㅋㅋㅋㅋㅋ 13 12.03 18:26628 0
인피니트 성규 너무 귀여워 ㅠㅜ 13 12.03 21:49228 0
인피니트드레스코드 없지? 11 12.03 16:52345 0
 
다시 돌아오라고 하는데 사실 애들이 떠난 적이 없음 1 08.23 12:36 86 0
아 벌써 김성규 프사 상메 기대되고 설레고 4 08.23 12:29 125 1
애들 개인 활동으로 일년에 세번?은 넘게 봤는데 5 08.23 12:22 188 0
헐 성규 버블이라니 08.23 12:21 44 0
나 지뿌라 기대해도 되는거야? 08.23 12:19 25 0
뭔가 이 남자들 작정한 것 같지 않니…? 2 08.23 12:18 215 0
자 내가 뚜기들을 울려볼게 6 08.23 12:16 202 0
사랑만주자!!! 김성규 칭찬감옥에 가둬 버리자!!! 08.23 12:16 18 0
버블 진짜 이쁜말만 해야해 4 08.23 12:11 177 0
프롬에 버블에 3 08.23 12:10 114 0
블로그에 후기글 쓰는데 2 08.23 12:09 91 0
내 팔자에 버블은 없는줄 알았는데 08.23 12:07 34 0
버블 1 08.23 12:05 50 0
말로만 들어보던 버블 8 08.23 12:03 180 0
버블이라니 .. 08.23 12:00 34 0
코로나 걸린 뚜기들 증상이 어때?? 4 08.23 11:48 206 0
프롬 동우 왜 결제 안되냥 1 08.23 11:46 93 0
우리 성규 버블을 칭찬감옥으로 만들자 3 08.23 11:46 86 0
프롬은 3인하면 얼마야? 9 08.23 11:42 249 0
버블 프사 여봉봉봉으로 했는데 넘 귀여웤ㅋㅋ 7 08.23 11:34 295 0
처음이전621622162362462562662762862963063163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
1 성규 너무 귀여워 ㅠㅜ 3
2성규 공식 구매 연장했대! 12월 5일까지 3
3 정보/소식 [📢] 김성규 공식 팬클럽 성규특별시 시민 4기 MEMBERSHIP & KIT.. 2
4낫띵스오버 응원법 반항아 버전 ㅋㅋㅋ 1
5명수 조금은 나아진거같아서 다행이네🥺 2
 
 
 
 
 
1 저거 녹방인게 제일 수상함 12
2 저게 실시간이면 중간에 송신 오류로 끊겼을 때 6
3 갑자기 전쟁 할 까봐 무서움
4 녹방 실환가 2
5 의결 정족수가 안됐다고?
6 담 뛰어넘고 지금 이시간까지 국회에 앉아서 겨우 눈만 붙이는 국회의원들은
7 저거 녹화본임? 2
8 진짜 그냥한거야...?
9 저거 녹화본이면 계엄선엄 걍 쇼한거 아님,,,?
10 우리니라 경제 진짜 어떡함...?? 5
11 정보/소식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 아닌 체포 대상"1
12 대통령이 계엄 해제한대7
13 아니 대통령실에 해제하라고 통보 했다며1
14 아 못봤어 뭐라고 했어 나도 알려줘ㅠㅠㅠㅠㅠㅠ8
15 이정도는 돼야 대통령감이죠..
16 조국 말마따나 실패한 쿠데타에 불과함
17 저거 녹화임?9
18 정보/소식 한동훈 "민주당이 윤석열 탄핵 논의하자고 해서 의견조율 중"8
19 군인들이 쏘아 죽인 사람들의 시신을 리어카에 실어 앞세우고 수십만의 사람들과 함께 총구 앞에 섰던 날,1
20 전국민 불침번 세워놓고 국무회의 인원안와서 해제못한다?1
1 아니 ㅋㅋㅋ녹방이라며 국무위원 미충족인지는 어케 알아 1
2 그러니까 지 탄핵시키려는거 짜증나서 비상계엄 선포했단거야? 12
3 뭐야?? 엠비씨 12
4 윤석열 근데 재밌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5 계엄령 해제 가결후 대통령 담화 요약 9
6 탄핵 확정 아냐,,,,,?
7 아 난 왜 녹화본인 것도 찜찜하지... 1
8 계엄 해제 하긴 할건데 아직 안할거임 <- 지금 이거임? 4
9 계엄령 성공ver. 실패ver. 따로 녹화해둔거 아님? 3
10 이거 지금 녹화방송이야? 생방아니고? 4
11 지금 국회의원 190명이 아직 제자리에 있는데 뭔소리하는거야 7
12 아직 해제 아님
13 알고보니 안될 거 알고 미리 녹화 뜨고 자빠져 자러 간 거 아니니? 2
14 외국인들 이 사진에 감동받아하는중 10
15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저분은 정치적으로 평가 어때?? 1
16 아닌 새벽에 예순일흔여든되는 여야당 의원 싹 모아놓고
17 아니 해제 선언하면 해제인게ㅜ 아니야??? 3
18 의결수가 부족하다는게 뭔 말이야 지금 가결된거 아님? 6
19 국무회의 누구누구 모여야 하는거야? 의결 정족수 부족하다매 지금 2
20 아니 아까 이슈글에 뭔 Wls따가 줏대있게 토론해봅시다 솔직히 윤석열 잘못한거 아닐수도?
1 이제부터 국민들이 꼭 해야 하는 일 💥가장 중요함💥
2 속보) 윤석열 계엄 해제 선언 1
3 오늘 계엄령 상황 속 저지를 도운 국회 내부 조력자들.jpg
4 계엄군 국회 본회의장 진입이 늦어졌던 이유
5 이 시각 오열중인 사람.. 1
6 진짜사나이 육군참모총장 박안수
7급상승  국회에서 비상계엄 또 선포할수있다라는 발언나옴 1
8 육사 38기 라인업 중 잘 알려진 셋
9 강철부대 이런거 이제 찍지도 마라 5
10 군이 국회 본회의실 침투하려는 흔적을 보여주는 사진... 13
11 [속보] 추경호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유감 …뉴스 보고 계엄 선포 알아" 8
12 계엄군이 대처 잘한듯 13
13 두아 리파 어떡하나..44년만의 비상계엄에 '멘붕' 7
14 군인들이 창문깨고 들어올때 몸으로 물건으로 바리게이트친 보좌관들 19
15 초록글속보] 윤석열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심야 긴급 담화 "탄핵 시도로 행정부 마비" 104
16 오늘 일로 2찍 혐오가 더 심해진 사람들.twt 10
17 초록글 "아이 만지지 말아달라"…'80만 유튜버' 태하 엄마의 호소 146
18 앞으로 두고두고 회자될 것 같은 유시민 발언.txt (feat. 윤 당선 직후) 6
19 초록글 '흰 양말' 신고 도쿄 거리 활보, 결과는 26
20 🚨[속보] 계엄군 1공수 국회 인근 대기중..."계엄 유지"🚨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