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l
이 글은 1년 전 (2023/8/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15TH ANNIVERSARY CONCERT <LIMITED EDI.. 35 0:001347 5
인피니트아 이성열 겁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15:471572 0
인피니트이번에 엠디 뭐 있었으면 좋겠어?? 20 16:28168 0
인피니트콘 등장곡 예상해보기 ㅋㅋㅋㅋㅋㅋ 17 18:38295 0
인피니트/마플티켓값 비싸다는애들아 어차피 너네가 원하는건 현실에 없어 27 14:41781 2
 
슬라슬라 멜론수령하고 다시 줄서야돼?? 7 10.09 08:16 162 0
현재 슬라슬라현장 12 10.09 07:26 420 0
잠자기 실패한 나는 2 10.09 05:38 103 0
슬라슬라.. 자야하는데 8 10.09 02:02 190 0
슬라슬라 다들 돗자리 들고가?? 8 10.09 01:55 185 0
호오옥시 슬라슬라에 ㅅㄱ 후집 입고 가는 사람? 1 10.09 01:17 145 0
마플 명수 솔로앨범 말야...(ㅅㅍㅈㅇ) 9 10.09 00:52 594 0
명수 솔로앨범 준비중이라니까 너무 설렌다 10.09 00:50 50 0
얼마전까지 슬라슬라 셋리에 집착했는데 15 10.09 00:34 283 0
내일 성규 레전 찍을 거 같다 9 10.09 00:33 490 1
페스티벌 처음 가거나 잘 모르겠어서 걱정인 뚝들있숴?! 35 10.08 23:59 814 0
내일 비 오는거 맞오..? 2 10.08 23:47 180 0
나 명수 아까 그거 웃겼어 5 10.08 23:14 220 0
그래도 페스티벌몇번 가본뚜기가 전하는 주의사항.. 23 10.08 23:14 866 0
이렇게까지 고민되는 스케줄은 처음이야 3 10.08 23:08 228 0
포카 골라주라 7 10.08 23:06 185 0
명수 드라마 다본 뚜기들아 17 10.08 23:04 415 0
어제오늘 성열이 없는데 성열이와 함께한 느낌이야 6 10.08 22:56 263 0
슬라슬라 가는 뚝들아 곡 두개씩 소취 쓰고가자! 8 10.08 22:54 115 0
명수 폰번호 저장 되게 심플하게 할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 2 10.08 22:50 3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