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8l
이 글은 1년 전 (2023/8/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자자 다들 평브리즈 하겠다고 약속하고 가세요 182 1:034838
라이즈비번 66 106 0:444938 19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83 17:461381 5
라이즈비밀번호 풀이 달글 111 0:411394 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8 10.19 11:365988
 
인가 메모리즈 의상 & 사녹후기 (ㅅㅍㅈㅇ) 2 08.27 08:44 207 0
애들 라이브 진짜 잘해 4 08.27 05:27 117 0
내일 인가 겁나 기대돼 6 08.27 00:03 122 0
나 지방사는데 큰맘먹고 전시회 가기로 했어2 08.26 22:44 101 0
나 너희의 입덕계기가 궁금해 17 08.26 22:04 280 0
애들 인가 생방도 있구나 !!!! 08.26 17:01 26 0
사진전 포카 받아줄 수 있는 사람 있니…? 8 08.26 15:06 127 0
사진전 포카만 1 08.26 14:57 87 0
얘들ㅇㅏ 이 사진 미쳤다 1 08.26 14:56 169 0
사진전 예약 취소하면 1 08.26 13:14 63 0
사진전 포카 말이야 1 08.26 13:07 74 0
오늘 사진전 가는 사람있어?? 08.26 12:50 19 0
사녹 1은 2 08.26 10:33 129 0
폼림 원래 이래...? ㅠㅠ 6 08.26 10:01 216 0
우리 폼림 왜 안열려…? 1 08.26 09:48 175 0
성찬씨 너무 아름답다 1 08.26 02:29 143 1
사이렌 안무쇼츠 보고 들렀다갑니다 08.26 01:37 37 0
우리애들 데뷔전인데2 08.25 23:43 216 0
사이렌 메모리즈 응원법 떴다1 08.25 22:26 56 0
정보/소식 RIIZE 라이즈 'Get A Guitar' Jacket Behind the Scene.. 08.25 21:44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