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이 글은 1년 전 (2023/8/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이거 진짜 air 아니야? 27 12.02 23:161005 0
인피니트인셉션이야???????????????????? 23 12.02 18:021149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LI.. 18 12.02 12:00668 2
인피니트설마 의자샀는데 한곡만 하겠어? 16 12.02 20:29363 0
인피니트뚜기들...나 오늘 생일이얌..ㅎ 13 12.02 10:32234 0
 
버블 결제 매달 되는거야?? 5 08.24 11:15 179 0
내 버블 배경화면 찰떡콩떡이야ㅋㅈㅋ 3 08.24 11:12 228 0
버블 추천친구 뜨는거 18 08.24 11:08 283 0
톡방 이름 뭐로 했어 난 아들 로 해놨는데 10 08.24 11:08 192 0
뚜기들아 대화창에서 아티스트 뱃지 제외해야 카톡 하는 느낌이래 !! 4 08.24 11:05 212 0
버블 메시지 몇개 보낼수 있어?? 2 08.24 11:05 171 0
옆에 이거 1은 뭐야? 10 08.24 11:03 218 0
11시는 이렇게 지나가고 이따가는 슬라슬라 08.24 11:03 43 0
성규 이름이랑 상메 너무 성규스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 3 08.24 11:03 193 0
나 새벽 5시에 잤는데 08.24 11:03 27 0
결제 완 08.24 11:03 62 0
결제해따 08.24 11:03 26 0
ㅋㅋㅋㅋㅋㅋ넌 나의 첫 번째니까 보냈다 꺄랄ㄹㅋㅋㅋ 1 08.24 11:03 56 0
결제완 08.24 11:02 21 0
결제 완료 08.24 11:02 26 0
바로 결제 갈기고 첫번째니까 보냈다 1 08.24 11:01 62 0
지금 넌 나의 첫 번쨔 보내면 돼!!?? 6 08.24 11:01 163 0
뚜기들 일 안하냐구 왜 대기있냐구 08.24 11:01 27 0
이거 성규때문이야?? 1 08.24 11:00 228 0
다들 성규 버블 하러 왔나봐 08.24 11:00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