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l
이 글은 1년 전 (2023/8/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덕질하면서 젤 잘한거 23 10.02 17:061231 0
인피니트로터리 할인권 사용할 수는 있을까..? 12 10.02 23:34297 0
인피니트 킹키 리본 키링 겟! 13 10.02 19:04476 0
인피니트세이비어는 뭘까 6 10.02 17:31359 2
인피니트 함께한 기억을 팬들이 잊기 vs 명수가 잊기 5 10.02 19:40243 0
 
끝내지못한 입덕뒤 입덕뒤 입덕.... 11.11 22:17 55 0
혹시 내일 공연 끝나고 ktx 시간... 5 11.11 22:06 120 0
아 나 내일도 간다ㅋㅋ 1 11.11 22:05 75 0
혹시 럽인서 녹음한거 기차하면 받을 사람? 대용량/70 11.11 22:05 2368 4
성규한테 버블로 칭찬갈기고 왔어 11.11 22:05 50 0
오늘 C구역5열간 뚜기!! 잇나욤 11.11 21:57 73 0
낼 1열 가는데 모자 쓰고 가도 되나....? 7 11.11 21:57 136 0
2층 사이드 g열 앉았던 사람? 11.11 21:49 42 0
B구역 4열 시야 넘 좋았수다 1 11.11 21:46 175 0
공연 보고 나온 뚜기들아 패딩 입길 잘했다 싶으니? 14 11.11 21:40 614 0
성규 이런 옷 너무 잘 어울려 11.11 21:36 155 0
오늘 공연 시간 보니까 용산역에서 9시 20분 기차 못 타겠지? 6 11.11 21:36 166 0
d구역 2열 시야 공유 2 11.11 21:35 164 0
새삼 셋리 보다보면 성규는 정말,,,,, 11.11 21:32 91 0
앵콜 박자 못맞췄다몈ㅋㅋㅋㅋㅋ?? 22 11.11 21:25 656 0
성규 앞으로 계획 너무 궁금해 2 11.11 21:22 139 0
나 진짜 오늘 공연 너무 좋았다... 11.11 21:21 100 1
오늘 공연 몇 분 했어?? 3 11.11 21:17 188 0
김성규 실루엣 완벽 3 11.11 21:14 165 0
1층 E구역 앉은 뚝? 5 11.11 21:13 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6:00 ~ 10/3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