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03l 2
이 글은 1년 전 (2023/8/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킹키 마지막 티켓팅 일정 뜬듯???? 13 10.04 14:54909 0
인피니트/정보/소식 <COMING UP NEXT> 남우현 - 너의남자 11 10.04 12:15469 0
인피니트킹키 주말 낮공 몇 시간 전에 가야 포토부스 여유로울까? 9 10.04 19:35236 0
인피니트킹키 왼블도 한번 가볼만하지? 8 10.04 14:08348 0
인피니트웃긴데 우현이 이제 과자도 먹을 수 있는건가 싶어서 7 10.04 18:12392 0
 
넬이랑 노래 좋아하는 사람한테 넬 노래를 언급하니까 2 11.11 23:29 115 0
오늘 3층 옆 분들 머글이신 것 같았는데 넘 뿌듯했음... 5 11.11 23:22 286 0
나 오늘 버블 잘 맞는거 같아ㅠㅠ 2 11.11 23:19 158 0
아 골때려.. 😡 이 임티 쓸때마다 귀여워서 미칠거 같음ㅠㅠㅠㅠ 11.11 23:19 34 0
아 이렇게 되면 내일 너무 가고 싶어지는데 큰일낫네 11.11 23:18 39 0
내일 럽인서울가는 애들아 보여주자 1 11.11 23:17 90 0
아 규찰리 버튼 눌렸다 1 11.11 23:17 55 0
뚜기들아 우리 내일은 응원 ㄹㅇ 크게 하고오자!!!! 4 11.11 23:15 108 0
오늘 버블 계속 윳음만 나오네 11.11 23:14 37 0
낼 2층인데 4 11.11 23:05 173 0
음성 마지막에 11.11 23:01 57 0
김성규 오늘 나 죽이려고......🥹🥹🥹🥹 1 11.11 23:00 55 0
엠디 사면 성규 포스터 줘?? 12 11.11 22:54 271 0
내일 럽인서울 가는 뚝들 이 곡 가사 외워가주라!!!🥹 (ㅅㅍㅈㅇ)4 11.11 22:52 272 0
성규랑 동시에 현웃터진 뚜기 있음? 1 11.11 22:51 104 0
아 김성규현웃터진거 ㄱㅇㅇ 11.11 22:51 36 0
진짜 무슨 남자친구랑 톡하는것같음 11.11 22:51 45 0
아니 저렇게 귀여워도 됨? 2 11.11 22:51 59 0
이오빠 진짜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 11.11 22:51 28 0
난 꿈꾸는 어린이라 생각하는거 감격했었는데 2 11.11 22:49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