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이 글은 1년 전 (2023/8/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Band Aid 최애곡 뭐야? 113 10.05 21:193168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0 16:403464 23
데이식스하루들 '요즘' 최애곡 뭐야~? 36 19:42195 0
데이식스나 방금 용산역에서 앉멀 케 백팩에 달고 계신분 봤는데 47 10:453195 0
데이식스하루들 비공식 굿즈 많이사 ? 36 14:16467 0
 
아까 좌석 구역표 보이다가 지금 다시 안뜨는거맞아? 4 06.03 22:25 366 0
저 표들 다 아옮 막힌 표들인가 3 06.03 22:25 400 0
첫콘 중콘 계속 늘어나네 06.03 22:24 115 0
뭔가 아옮 막으려고 그 구역표랑 다 막아둔 것 같음 06.03 22:23 185 0
아옮하실분 계시면 10 06.03 22:21 787 0
예스 24 얼마나 서버 멍멍이 같은 게 나 표 2개 생겼었음ㅋㅋㅋ 3 06.03 22:21 368 0
뭔가 저 풀린 표 중에 아옮하려다 망한 것도 있지 않을까 06.03 22:20 111 0
마플 구역표는 왜 안고치지 06.03 22:20 77 0
자정에 시제석 공지 가져올듯 8 06.03 22:20 362 0
오늘까지 취소수수료 4 06.03 22:19 299 0
지금 포도알 안푸는듯 1 06.03 22:16 242 0
본인표출막콘 풀게 66 06.03 22:09 590 0
오케 데키라 보면서 열버 할테니 필이 버블 오기 전에 정신 차려라 예사 3 06.03 22:08 73 0
OnAir 240603 데키라 불판 💚 33 06.03 22:01 539 0
오늘 지나고 서버 풀리면 그때 풀어줄 것 같긴 하다 1 06.03 22:00 201 0
웹방화벽차단은 또 뭐여 3 06.03 21:55 202 0
포도 나만 안보임..? 4 06.03 21:54 210 0
좌석 선택 창 계속 로딩이길래 11 06.03 21:52 270 0
죽기 직전에 딱 한곡 라이브로 들을 수 있으면 뭐들어? 44 06.03 21:49 1534 0
좌석창 왜 안 뜨지… 06.03 21:47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