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덤퍼즐'이 지난 15일 종영했다. 두 달 넘게 방송한 긴 여정이었는데, 마친 소감이 궁금하다.
▶(이형진) 시원섭섭한 마음이다. 긴 여정을 마친 것에 대한 시원함, 지표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사실 '퀸덤퍼즐'은 시청률 0.5%를 넘기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연규) 솔직히 그 정도 시청률은 상상도 못 했다. 앞서 '퀸덤' 1, 2 같은 콘셉트를 생각하셨던 시청자들이 낯섦을 느낀 게 아닐까 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7009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