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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8/25) 게시물이에요

KBS가 일본 개최로 지탄받은 '가요대축제'를 국내에서 진행한다. 일본에서는 '뮤직뱅크' 특집으로 전환해 개최를 강행할 전망이다. 사실상 프로그램 '간판'만 바꾸고 비난을 피하려는 꼼수가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2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KBS는 오는 12월 9일과 16일 일본과 한국에서 차례로 개최 예정인 연말 특집 행사 출연진 섭외를 위해 물밑 작업에 돌입했다. 특히 12월 9일 진행될 일본 사이타마현 토고로와자시 베루나 돔(세이부 돔) 공연은 '뮤직뱅크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생중계가 아닌 사전 녹화로 이뤄질 계획이다.


https://v.daum.net/v/20230825203312799



 
익인1
그럼 가수들은 연말에 무대 하나 더 준비하라는거야..?
1년 전
익인2
하는짓 진심 역겹다..
1년 전
익인4
대단하다 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5
그럼 이제 가대축 없애죠?
1년 전
익인6
일본가수들도 나올삘
1년 전
익인7
진짜 구질구질 짜증나긴 한데 그래도 이게 백배는 나음 그리고 뮤뱅 인 ㅇㅇ 시리즈는 전에도 했으니... 가수들만 힘들겠네
1년 전
익인8
뮤뱅이면 그나마 낫지
1년 전
익인9
그래 무ㅏ.. 차라리 나은데 짜증나는건 어쩔수가 없네
1년 전
익인10
꼼수래도 타이틀이 중요하지
그냥 뮤직뱅크 한편더 찍는거랑
가요대축제 하는거랑 차원이 다르니

1년 전
익인11
그래 이게낫다
1년 전
익인12
이게 낫다 연말에 바쁜데 가수들만 무슨 고생이냐 어휴
1년 전
익인13
진짜 그렇게 해서라도 일본을 가고 싶나;
1년 전
익인14
대관 미리 해놓고 수습안되나봄 역겹다 진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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