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0l
이 글은 1년 전 (2023/8/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여러유닛파는 심들아 너네 드림 포토북 사? 22 09.18 21:03821 0
엔시티 페리페라 산 심들 뭐뭐 샀엉? 19 9:13342 0
엔시티다들 페리페라 머 살거야?? 14 0:57473 0
엔시티127 보고싶다ㅠ 12 09.18 18:19459 0
엔시티내일 도영콘 예매 말인데 17 09.18 12:321087 0
 
배기배기배기배기 08.26 21:57 19 0
아 오늘 재민이 얼굴 진짜 기강 잡아준다 2 08.26 21:56 61 0
배기진스 노래도 노랜데 안무가 ㄹㅇ미쳤다 08.26 21:54 28 0
백이진 폼 미쳤다 08.26 21:50 48 0
하 더뱉 지성이 의상 진짜 개ㅐㅐㅐ좋다 5 08.26 21:48 91 0
노트북 뜨거워서 터질것같음 13 08.26 21:46 190 0
배기진 개좋아 1 08.26 21:41 75 0
그냥 찢엇다 배기진스 08.26 21:40 28 0
와개찢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08.26 21:40 18 0
배기 진 너무 좋아!!!!!!! 08.26 21:38 32 0
재현이 허리에 제이슨 데려왔네 08.26 21:37 49 0
재현 제노 조합 6 08.26 21:35 293 0
오늘 열일한 스태프 1 08.26 21:35 173 0
하 녹화하고 있었는데 08.26 21:34 83 0
지성이가 머리에서 안떠난다.. 3 08.26 21:34 75 1
윈윈 왜 저렇게 청초하게 잘생김?? 늙지도 않아 1 08.26 21:32 65 0
아 미스픽 개쩔었다... 1 08.26 21:32 55 0
이제노... 1 08.26 21:30 43 0
움직이는 돌출이 고장이구나 08.26 21:29 119 0
미친 방금 제노랑 지성이 용안 무슨일임? 1 08.26 21:27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16 ~ 9/19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