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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8/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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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 사진은 이게 진짜 최고 3 08.26 23:12 122 0
누가 구사즈 소리를 내엇는가 1 08.26 23:11 80 0
나도나도 구사 사진 놓고 감 3 08.26 23:10 9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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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보고싶다 1 08.26 23:02 55 0
모냐 오늘 구사즈 관계성 플이야? 너무죠아 1 08.26 22:59 46 0
컴백쇼 또 해주면 좋겠다 08.26 22:56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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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니의 잭앤박 최애곡은 여전히 이퀄사인🥹 1 08.26 22:50 92 0
나 윤기콘 갔다온 다음부터 sdl 들을때마다 4 08.26 22:50 96 0
윤기 진짜 알면 알수록 너무 귀여운 것 같음 1 08.26 22:49 52 0
심남줔김석진민윤기정호석박지민김태형정저룩 08.26 22:48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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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어땠을까를 덩치즈 짜장면 먹방 버전으로 불렀는데 08.26 22:40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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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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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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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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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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