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이 글은 1년 전 (2023/8/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요즘 나페스 보는 심들 있어? 점 한 번 찍어주랑 73 10.22 19:011947 0
엔시티드림쇼 가는 심들아! 33 14:02908 1
엔시티127 금욜도 추가 될거 같아? 28 13:391010 0
엔시티혹시 도영 막콘 스탠딩 ㅠㅠ 다음주에도 양도 될까?… 24 12:53662 0
엔시티뎡콘 티켓배송온거 취소하려면 21 10.22 10:10519 0
 
이름이 다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2 13:11 43 0
자컨 뭐야?? 2 09.22 13:10 119 0
쇼케 미공포 맞춰서줘? 09.22 13:08 88 0
김경매 내가 낙찰함 ㅎㅎ 09.22 13:07 23 0
이런 축구 선수 있으면 09.22 13:06 68 0
헐 크라임존 비슷한 자컨 나오네?? 09.22 13:05 31 0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2 13:04 23 0
와 자컨 내가 원한 거 이거잖아 09.22 13:04 26 0
정상속 김축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2 13:04 42 0
김경매에서 빵 터졌다가 서수집 김축구 마지막 정상속 09.22 13:02 44 0
와 자컨 09.22 13:02 24 0
아니 이런 맛도리 자컨 우리가 받아먹어도 되는거야???? 2 09.22 13:02 111 0
자컨개재밋겟다 09.22 13:02 20 0
헐 미쳤다 나 심장 개크게 뛰어 09.22 13:02 22 0
마플 정말정말 좋은데 있잖아 스엠아 언제까지 이름틀릴거니ㅠ? 4 09.22 13:01 442 0
이서빙 맘에 드는군요 09.22 13:01 18 0
아 개재밌겠다!!!!!!!!!!!! 09.22 13:01 18 0
헐 자컨 09.22 13:01 17 0
헐 127자컨티저 뭐야 09.22 13:00 28 0
헐자컨 09.22 13:00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