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1l
이 글은 1년 전 (2023/8/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이번 콘서트에서 일본곡 딱 하나만 볼수있다면 30 10.18 16:53436 0
인피니트뚜기들은 콘서트 플로어 노릴꺼야 2~3층 노릴꺼야? 34 10.18 14:281258 0
인피니트 아니 성규 손이 진짜 예쁘다...ㅋㅋㅋㅋㅋ 22 10.18 22:49901 1
인피니트 빅크 포카 포장 오피피 진짜 별로다 13 10:23698 0
인피니트여봉있는 뚜기들아 12 10.18 16:58391 0
 
인피니트 오빠들이 주제를 좀 아셨으면 좋겠다8 08.27 11:52 512 0
김명수 고양이손 제발한국판매 2 08.27 11:50 122 0
오빠들 나 이제 돈 벌어.. 1 08.27 11:44 106 0
인피니트 너무 본인들 과소평가 한거 아니야? 2 08.27 11:27 303 0
인피니트 컴퍼니는 들으시오 3 08.27 11:25 203 0
장터 포카 교환 찾아ㅠㅠ 08.27 11:20 81 0
김성규 : 난 인스피릿 제일좋아 10 08.27 11:13 574 2
일본MD 솔직히 한국에서도 좀 팔아주세요.. 21 08.27 10:55 1409 1
일본콘에선 일본노래 할수있어?! 4 08.27 10:54 143 0
나 성규 버블 사진 배사해놨는데 08.27 10:51 109 0
소신발언 하나 한다 6 08.27 10:49 188 1
난 아직도 바라는 거 있음 1 08.27 10:46 46 0
우리 일본 노래 영상 뜨면 바로 알려주자… 1 08.27 10:41 33 0
추격자 우현이 성규 마주보는 짤 모음 있는 사람 08.27 10:23 29 0
동우 프롬 진짜 자주 와준다🥹 4 08.27 10:05 130 0
뭔가 성규는 나이들면서 얼굴애 온화함이 묻어나는 듯 2 08.27 10:03 202 0
인피니트 공식카페 있나? 5 08.27 09:19 158 0
뚜기들아앙 나 지금 요코하마 3 08.27 08:17 261 0
장터 혹시 지금 포카 교환 구하면 구해지려나ㅜㅜ. (수정) 37 08.27 06:42 1065 0
혹시 성열이 완전 덮머 최근에 한 적 없지? 7 08.27 02:20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28 ~ 10/19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