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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8/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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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그냥 웃고갈 심~ 20 09.12 20:53627 11
엔시티 나처럼 짧머 광인없나 19 09.12 10:241700 6
엔시티굿밤 티켓팅 벌써 떨려ㅠㅠㅠ 18 09.12 17:36547 0
엔시티다들 굿밤 몇번이양…? ㅠㅠㅠ 14 09.12 19:004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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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체적으로 사녹 관련 다 좀 느린 거 같다 4 09.01 18:55 186 0
해짠이 삼백안 잘 보이는 까리한 사진 좀 .............. 9 09.01 18:49 67 0
근데 2주 4회로 회차 여러번 한다고 말했을것 같진 않아 2 09.01 18:47 232 0
127과 아기의 조합... 😇 3 09.01 18:43 244 0
애들 뒤에서 가마 태우는거 방송 나왔넼ㅋㅋㅋㅋㅋ 14 09.01 18:40 574 1
127 다큐 아역배우 인스타에 멤버들 올라왔당 4 09.01 18:40 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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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잉 새벽 녹화면 지금 명단 띄어주세요 4 09.01 18:39 1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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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 오늘 모자때문인가 1 09.01 18:32 72 0
127콘 올콘 할수 있을까? 2 09.01 18:31 178 0
아 김도영 덮머흑발생머리 < 이거 진짜 필승 아니냐 5 09.01 18:30 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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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배기진스 무대 한다잇! 2 09.01 18:24 38 0
명단 제발 빨리 plz.. 11 09.01 18:19 1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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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혹시 이번 사진회 미공포 양도받을 심 있어? 09.01 18:17 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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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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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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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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