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너의남자 응원법 예스부분 박자가 은근 못맞추겠음 ㅠ 12 09.28 20:48219 0
인피니트오늘 성열이 다리미패밀리 첫방!!! 11 09.28 17:26598 0
인피니트나 오늘 2024년도 킹키 자첫했는데 12 09.28 22:37276 0
인피니트 우현하면 블루 계열 많이 떠올리는데 레드 계열도 진짜 찰떡… 7 09.28 15:24299 0
인피니트아 갑자기 다음주에 킹키 보러 갈 생각에 떨려...🥲 7 09.28 20:27118 0
 
아 너무 귀엽다……. 너무 귀여운데………. 너무너무…… 12.01 00:23 39 0
오늘 생일인데 넘 행복한 날이다😆 6 12.01 00:23 36 0
12월 첫날부터 넘 기분 좋게 시작하는거 같다😆😆 12.01 00:22 24 0
아니 성규야ㅋㅋㅋㅋ 너 글씨를 몇년을 봤는데ㅋㅋㅋㅋㅋㅋ 2 12.01 00:22 143 0
아 귀여워!!! 귀여워!!!!!!!!! 12.01 00:22 25 0
아 김성규 개귀여워ㅠㅠㅠ 12.01 00:22 32 0
큰일났어 비상비상급이야 12.01 00:21 48 0
뚜기들아 올해 마지막달 행복하게 보내💛 12.01 00:21 19 0
아 진짜 김성규 너무 귀여운데...? 12.01 00:21 33 0
케백수 근처에 프린트 할수 있는곳 아는 뚝... 8 12.01 00:21 107 0
바빠서 다른거 못만들고 있었는데 급하게 만들었다 22 12.01 00:17 723 14
평생 김성규 평생 인피니트 평생 뚜기 해야겠다 2 12.01 00:16 55 0
출근곡 선물이야 이건 진짜 사랑이야🥹 12.01 00:12 29 0
이런거 올려주고 자라니 어떻게 자 못자 12.01 00:12 27 0
유튜브 댓글 왤케 웃기지 ㅠ큨ㅋㅋㅋㅋ 9 12.01 00:12 448 0
내가 아직 성규를 잘 몰랐다ㅠㅜㅜ 4 12.01 00:11 150 0
버블 글자수 3 12.01 00:10 74 0
성규 버블 너무 맘 따뜻해짐ㅜㅜㅠ 12.01 00:09 43 0
잠깐 이거 고백 아님???? 3 12.01 00:08 210 0
김성규 앙큼보이 12.01 00:0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4:56 ~ 9/29 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