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8l
이 글은 1년 전 (2023/8/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9 12.25 10:477681 0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70 12:251830 0
데이식스 근데 하루들.. 클콘 컨페티 다들 뭐있어? 별/하트/둘다있/둘다없 40 14:31290 0
데이식스다들 아이디 포토 홀더 뭐샀어?? 39 12.25 19:051307 0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호옥시 50 12.25 11:101685 0
 
내일 신분중 마데워치 말고 챙길거 없디?? 3 08.31 23:44 205 0
해변의 달링 누구보다 아름다워 보여 08.31 23:27 57 0
데키라 너무 소중한걸 알았다... 3 08.31 22:44 220 0
헤헤 오늘은 영혀니 있다 6 08.31 21:58 243 0
나 짭마데인데 응원법 2 08.31 21:40 226 0
콘서트 분철.... 하는 하루 있니?? 6 08.31 21:23 134 0
하루들 앵떼 뭐 불러???? 13 08.31 21:12 364 0
내일을 위해 폰 용량 비우는중 08.31 21:11 56 0
마데워치1 콘서트때 가져가도 되겠지? 12 08.31 21:05 201 0
영현이 이 부분 왤케 웃기고 귀엽지 ㅋㅋㅋㅋㅋ 2 08.31 20:55 127 0
2층 뒤에서 세번째줄인데 나시카 에바야? 2 08.31 20:49 150 0
오늘은 영디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영디가 쉬었으면 좋겠어 2 08.31 20:29 160 0
근데 중콘 앵콜 떼창...어떻게 해..? 4 08.31 20:24 233 0
쿵빡 cf 메이킹 4 08.31 20:06 90 0
나 취켓팅 잡았는데 자리 좀 봐줘 ㅜㅜ 7 08.31 20:05 190 0
앵떼 가사 띄워줬던가..? 11 08.31 19:36 392 0
정보/소식 쿵빡 앵떼 공지 21 08.31 19:01 1372 0
와 나 로나 걸려서 콘서트 못가 7 08.31 18:46 304 0
쿵빡 피넛버터 전부노래잘함 ep68 9 08.31 18:37 378 0
금요일날 스튜디오 피넛버터에 저번에 학교간거 뜬댕!! 1 08.31 18:32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