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5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l
이 글은 1년 전 (2023/8/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어떤 노래가 가장 기대 돼? 47 0:141810 1
인피니트 뚜기들아 이번에 앨범 버전두 많자나?? 30 0:471092 0
인피니트사이트 너무 많은데.. 다들 한정판 어디서 사..? 32 02.13 17:201382 0
인피니트나왔으면 하는 유튜브나 예능 뭐있어? 18 02.13 21:04249 0
인피니트 멤버 자존감 지킴이 리더 15 02.13 09:27502 3
 
누가 응~어쩔~하나도 안무섭 이거 밈 좀 만들어주라 09.01 23:26 96 0
팬싸랑 팬미팅 차이가 뭐야?? 7 09.01 23:24 262 0
애들 출장가서 뭐 먹을때마다 09.01 23:20 53 0
우현이가 옆에 멤버 뭐 이상한거먹는데 자기 손에 뱉으라고한적잇지않아? 10 09.01 23:16 707 1
호옥시 티켓북 우리꺼 아무거나 파는 뚜기 없겠지.. 09.01 23:15 49 0
장터 완료)우현이 나무컴퍼니 텀블러 양도해!! 8 09.01 23:13 191 0
초밥 3장 딤섬 2장 2 09.01 23:13 132 0
ㅋㅋㅋㅋ우리 이제 만두 사진도 4번 보는거임? 6 09.01 23:12 179 0
나 막콘 영상 이벤트보고 또 울고 왔다.. 09.01 22:54 27 0
성종이 나 부장됐어 너무귀여워ㅠㅠ 3 09.01 22:50 196 1
오랜만에 ogs 콘서트 딥디 봤는데 09.01 22:44 36 0
김성규 귀여운척안해도 사람 자체가 너무 귀여움 5 09.01 22:24 168 1
와 근데 인컴 명수 노래 잘한다 09.01 22:19 41 0
근데 성규 너무 귀엽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01 22:03 159 0
성규 뭔가 먹다가 도중에 1 09.01 21:56 174 0
대만은 한시간 느리구나 1 09.01 21:38 117 0
아니 인컴 자컨 제작진 생각보다 엄청 많네..??? 10 09.01 21:38 539 0
전남친이 자꾸 밥 챙겨먹으라고 저녁시간에 연락하는데 7 09.01 21:33 249 0
ㅋㅋㅋㅋ먼가 각잡고 찍은 음식사진이 아니고 1 09.01 21:31 75 0
성규 저정도 사진이면 우리 멤버들 자리배치 궁예도 가능할 정도임 8 09.01 21:28 3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