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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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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8/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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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띠 혀 수납 까먹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09 21:34 29 0
태래 또 숙소에서 챌린지 맹연습햇지 1 09.09 21:33 24 0
아 태래 개귀엽다미쳤다진짜귀엽다웃을때뭐야걍개쳐귀여움 2 09.09 21:27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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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래는 볶머하면 진짜 따랑스러움이 극대화됨 3 09.09 21:20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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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짝눈 엄청 잘 보여서 너무 좋아 2 09.09 21:10 24 0
컵라면 끓이는법 아닌가요 2 09.09 20:48 38 0
태래 사랑행💛💛 5 09.09 20:44 47 0
태래 오늘 진짜 틈만 나면 이뿐짓 2 09.09 20:35 33 0
보플때 방청후기에서 태래 팬서비스 좋다는얘기 많았었는데 2 09.09 20:15 65 0
오늘 태래가 말아준게 몇개야 3 09.09 19:59 49 0
태래가 다 보고있다고..? 1 09.09 19:56 47 0
오늘 너무 잘생기고 귀엽게 생김 2 09.09 19:53 22 0
오늘 라방 태래 얼굴 완전 아기강아지잖아!!!! 2 09.09 19:50 19 0
내강아지가 라방 구석에서 애교담당이라니 1 09.09 19:14 18 0
태래 라면끓이는순서 내가 잘못들엇나 2 09.09 19:14 37 0
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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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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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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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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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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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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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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