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어제 N최산 어제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73l 3
이 글은 1년 전 (2023/8/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트위터 공계 부활했음 얘들아!!!!!!! 21 12.17 20:35879 1
더보이즈 와 고소 공지 15 12.17 19:08732 2
더보이즈와 피뎁딴거 메일 보냈는데 바로 확인했어 11 12.17 21:07431 2
더보이즈프롬 이후에 버블로 바뀔일은 없을까? 11 12.17 16:50230 0
더보이즈 주연이 GQ 1월호 목차 떴어! 10 12.17 12:41120 0
 
삐뽀 주연 인스타 21 08.30 23:48 1273 3
삐뽀 케빈 버블 08.30 23:29 38 0
혹시 여기서 넴드나 홈마 추천 받아도 되니...>!? 12 08.30 22:35 410 0
오ㅓ 이재현 레전드 직캠떴다 18 08.30 22:32 818 7
늦덕인데 창민이 더마토리 삿는데 5 08.30 22:09 208 0
장터 Phantasy 앨포 교환 및 양도 08.30 22:03 113 0
메디힐 특전 기획 누가하냐 진짜 8 08.30 21:14 336 0
영훈 나도 그 날 화보 좋아해... 3 08.30 21:11 96 0
이주연 김선우 사복 겐토 엄버 3 08.30 20:54 224 0
삐뽀 영훈 버블 6 08.30 20:46 69 0
아 이거 봐도봐도 웃겨 8 08.30 20:38 246 0
밑에 영상 보는데 5 08.30 20:34 112 0
이거는 무순 영상야이8? 1 08.30 19:57 179 0
콥이 사랑해ㅠ 1 08.30 18:22 44 0
콥이 커버송 계속 올려주는거 넘조아... 3 08.30 17:53 64 0
삐뽀 더스페이스 08.30 17:30 13 2
삐뽀 콥이 더스페이스 1 08.30 17:30 27 0
차니 이 자켓 정보 있는 뽀? 2 08.30 16:25 111 0
진짜 다 잘생겼다 5 08.30 15:56 209 0
애들 안무가 빡세니까 마이크가 계속 탈주햌ㅋㅋㅋ큐ㅠ 3 08.30 15:09 1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