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마마'(Hey Mama), '미, 마이셀프 & 아이'(Me, Myself & I') 등 히트곡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린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비비 렉사가 10월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연다.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비비 렉사의 내한 공연을 10월 2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연다고 31일 밝혔다. 비비 렉사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데이비드 게타의 노래 '헤이 마마'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이름을 알린 가수다. ... 렉사는 싱글 '허트 원츠 왓 아이 원츠'(Heart Wants What It Wants) 발매를 기념해 진행하는 아시아 투어의 첫 순서로 한국을 찾는다. https://naver.me/GCa1Oh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