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l
이 글은 1년 전 (2023/9/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본인표출 삐삐 슈가 탈퇴 촉구 화환 총공 1일차 시작했습니다 77 10.20 09:307297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11월5일 살롱드립 출연확정 50 14:062068 2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제이홉 전역 후 첫 공식일정 시구한답니다 47 16:031111 4
방탄소년단본인표출 삐삐 슈가 탈퇴 촉구 화환 총공 2일차 시작 38 10:022170 35
방탄소년단 탄소들아 나 석진이앨범서폿에 진심인데 44 10.20 22:471414 49
 
내 우제희 모자가 드디어 빛을 볼 날인가 1 20:42 25 0
위버스샵에 아미밤 풀렸다는것은???? 8 20:34 127 1
마플 보라색 장미 준다는데 이게 맞아...? 7 20:23 142 0
런닝 뛰다가 갑자기 떠올랗는데 석진오빠 타이틀이 러닝와일드잖아 3 20:20 48 0
정국이 일본 특전 개부럽다 9 19:28 153 0
봄날 100위권 순위밖으로 나갔어 9 19:11 266 0
내일 야구 2차전 비로 우취 가능성 겁나 높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 2차전 밀리면 시.. 7 19:08 166 0
본인표출삐삐 21 19:07 319 7
마플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227주의) 19 18:52 261 8
살롱드립 석진이 그냥 알케인데? 12 18:49 213 0
삐삐 화환 업체 리뷰 남긴 사람 다 삭제해달래! 11 18:46 221 0
마플 이게 현실인데 7 18:44 182 0
으앙 호비 시구에 석지니 살롱드립ㅠㅠㅠ이게머에여ㅠㅠ 5 18:39 44 0
마플 우리판 분위기 이렇게 된 이유 전부 하나야10 18:39 179 4
마플 화환 말릴꺼면 7도배하는 슈개들이나 먼저 말려 11 18:24 138 9
마플 멤버들이 결정할 일이고 거기에 따르겠다←졸라 폭력적 7 18:24 151 7
마플 총공하는거 자체가 음주랑 다른멤들 분리시키는 기회기도해 14 18:14 178 11
마플 탈퇴하는 그때가 대체 언젠데 2 18:13 75 4
마플 나는 이렇게 기사 안 나는 거 정말 큰 걱정임 12 18:12 151 1
마플 민윤기 탈퇴해 1 18:1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