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l
이 글은 1년 전 (2023/9/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다들 몇번이야… 42 09.19 20:001517 0
엔시티 얘들아 암표상들 봐 진짜 머리터지네 28 09.19 20:581359 0
엔시티성공한 심들 대기 몇번대 받았어? 25 09.19 23:30387 0
엔시티 페리페라 산 심들 뭐뭐 샀엉? 22 09.19 09:131354 0
엔시티나만 0표야..?ㅜ 21 09.19 20:37426 0
 
난 7시에 명단 보고 운동 갈 줄 1 09.01 19:24 62 0
요즘 마크 메컵 3 09.01 19:23 150 0
정보/소식 멜론 8월 월간 차트에 드림 4곡이나 들었다👀 5 09.01 19:21 115 2
어..재민?한테 관심생겼는데 여기 찾아오면 되는거맞지? 18 09.01 19:20 186 0
마플 명단 좀 빨리올리면 덧나냐 3 09.01 19:19 101 2
정보/소식 텐 인스타 2 09.01 19:19 54 0
이번 버튼림만큼은 내가 될 것 같은 이 기분 09.01 19:18 72 0
정보/소식 [K-Fancam] 엔시티 직캠 'Baggy Jeans' 뮤직뱅크 09.01 19:16 29 0
마플 진심 사녹 명단 언제 뜨지 7 09.01 19:16 131 0
태용이 챌린지 찍었나부네 1 09.01 19:09 126 0
오늘 스케줄 더 없지?? 2 09.01 19:08 125 0
툥블 미친 09.01 19:08 70 0
정보/소식 소툥소툥 09.01 19:07 20 0
사녹 명단 언제줘 진차.. 4 09.01 19:04 139 0
오늘도 수록곡 조합들 자컨 주려나? 8시 !!!!!! 09.01 19:04 21 0
아날로그 트립 그 밸런스게임 쟈니가 나 이미 그렇게 살고 있는 것 같은데 할 때.. 2 09.01 19:03 105 0
사녹 안될걸 알면서 기다리고 있는 내가 참ㅎㅎ 5 09.01 19:02 71 0
정보/소식 127 다큐 마크 아역 인스타 with 127💚 3 09.01 19:00 210 0
요즘 전체적으로 사녹 관련 다 좀 느린 거 같다 4 09.01 18:55 186 0
해짠이 삼백안 잘 보이는 까리한 사진 좀 .............. 9 09.01 18:49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