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2
이 글은 1년 전 (2023/9/02) 게시물이에요
이창섭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음중 시청자위원회 17 12:08513 1
이창섭/정보/소식 240915 창섭이 인스스 15 09.15 15:34777 9
이창섭 공군 300만🫡 11 09.15 22:48100 2
이창섭 갈길 가는 도중 살랑 살랑 춤추는거 7 09.15 19:27167 1
이창섭 뮤지컬에서의 섭이 목소리가 특히 좋음 12 09.15 16:45169 3
 
데뷔초 날티 1 13:48 62 1
다음 공식 팬카페 가입해서 프롬 창섭 정주행하는데 3 13:23 89 3
오늘 추석 인사 올라오려낭 7 13:06 132 0
창섭이 마루는강쥐 챌린지 해줬으묜… 2 12:40 60 0
음중 시청자위원회 17 12:08 513 1
나 꿈에.. 3 10:36 114 0
이 팬싸영상 좋다..ㅠㅠ 4 10:04 108 0
이번에 하는거 팬미팅,팬콘 아니고 콘서트인거지? 9 9:16 141 0
창섭시🍑 3 2:26 28 0
정말 귀엽게 생기신 이창섭군 7 09.15 23:32 169 1
지금 나혼자 산다 방송중인데, 부제가 '추석에도 동물과 산다' 야. 6 09.15 23:23 180 0
공군 300만🫡 11 09.15 22:48 100 2
스밍🍑🔥🍑🔥 9 09.15 22:12 39 0
이쨘쬬 예민미 6 09.15 21:34 111 0
내일할일 클립 100만 넘었네 4 09.15 19:52 81 0
갈길 가는 도중 살랑 살랑 춤추는거 7 09.15 19:27 167 1
난 창섭이 처음으로 본 날 절대 잊지못할듯 7 09.15 17:22 213 1
뮤지컬에서의 섭이 목소리가 특히 좋음 12 09.15 16:45 169 3
그늘언 키트영상 3 09.15 16:30 95 1
정보/소식 240915 창섭이 인스스 15 09.15 15:34 777 9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