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l
이 글은 1년 전 (2023/9/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다들 몇번이야… 42 09.19 20:001340 0
엔시티 얘들아 암표상들 봐 진짜 머리터지네 28 09.19 20:581099 0
엔시티성공한 심들 대기 몇번대 받았어? 25 09.19 23:30339 0
엔시티 페리페라 산 심들 뭐뭐 샀엉? 22 09.19 09:131325 0
엔시티나만 0표야..?ㅜ 21 09.19 20:37403 0
 
정보/소식 NCT 공계 해찬 태일 N.Y.C.T 티저 이미지 12 09.04 00:00 517 1
낭깡같이 노장+구원 느낌 글 추천해줄 심🥹 1 09.03 23:57 218 0
장터 Bfe 미개봉이랑 istj 포토북 미개봉 양도 받으실분.?? 09.03 23:53 86 0
오늘 디플 결제하고 보려고 하는데 4 09.03 23:45 182 0
정보/소식 127 스밍팀 팀원 모집하신대 5 09.03 23:35 188 2
너네 진짜 너무 재밌어서 입틀막하고 본 나페스 있어? 10 09.03 23:35 628 0
재현 마크 챌린지 몇번만에 성공했을까 1 09.03 23:28 284 2
심들은 보면서 찐으로 웃거나 울었던 나페스 있어? 73 09.03 23:22 4047 3
엥시리 춤 너무 신기해 1 09.03 23:21 73 0
아 이짤 왤케 웃기지 4 09.03 23:13 227 0
재현이 이거 ㄹㅇ 대학생이 도서관가는거같다 9 09.03 23:09 669 5
해찬이 검정뿔테 너무 코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09.03 23:06 52 0
마크 고생했다🥹 1 09.03 23:03 75 0
아나 탐라 보다가 누가 찐 드라마 백이진 부르는거 영상올렸는데 09.03 23:02 67 0
야무진 촬영 아무래도 127 촬영 같네 9 09.03 22:59 482 0
애들 스케줄있구나 1 09.03 22:57 204 0
해찬 배기진 진짜 보고 싶었는데 09.03 22:53 53 0
오랜만에 추천람당 1 09.03 22:53 235 0
해찬이 오늘 사녹 응원갓구낭2 09.03 22:52 147 0
오늘 챌린지도 열심히 찍어왔구나 09.03 22:52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