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2l
이 글은 1년 전 (2023/9/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미니틴 다들 얼마 예상함? 42 9:322532 0
세븐틴 ㅌㅇ 선배님 콘서트 게스트때 사진 다시보니까 개웃김 39 12:591320 7
세븐틴 럭드 뭐 사지 고민된다ㅜㅜㅜ 39 13:15571 0
세븐틴민원의 챌린지 중 이번이 유독 좋은 이유가 뭘까… 32 10.17 09:581399 4
세븐틴 아 이거였어? 24 10.17 22:221686 12
 
세븐틴 안에서 디노 씨는 어떤 역할을 하려고 하나요? 디노: 매년 멤버들한테.. 11 11.28 12:10 782 0
💜˗ˋˏ쾅ˎˊ˗ 셉틴 독방문 박차고 탄소 등장💜 8 11.28 12:08 305 4
치링치링 디노 위버스매거진 6 11.28 12:00 87 0
신피디님 인스스 올라왔는데 오후에 와글와글 짧은 미공개 공개한뎅 15 11.28 11:50 1719 0
장터 본인표출지에스 가까운 봉 이써? 9 11.28 11:49 162 0
디노 원더킬포 조회수 4 11.28 11:10 203 0
Mma 밀리언스 부석순 잊지말자여 4 11.28 10:17 122 1
위버스멤버십 질문!! 3 11.28 09:37 148 0
어제 정한이 목도리 ... 2 11.28 09:20 250 0
아침부터 너무너무 귀여운 걸 봐버림 4 11.28 08:51 295 0
혹시 이번 일본콘 셋리 있는 봉 있을까? 2 11.28 08:26 88 0
차니ㅋㅋㅋㅋㅋ동생 인스스까지 야무지게 리그램했넼ㅋㅋㅋㅋ 2 11.28 02:33 318 0
승처리 보고 싶다 1 11.28 02:20 74 0
아니 내일 마마 무대하네???? 1 11.28 01:46 187 1
카라모바 잘알 봉 있어?ㅠㅜ 3 11.28 01:10 111 0
혹시 여기에 물어봐도 되나...? 2 11.27 23:54 331 0
민규 이사진 어디서 찍힌거야? 6 11.27 23:34 656 0
세븐틴 노래 가사 중 좋아하는 구절 28 11.27 23:27 1458 1
너무 주접인가싶은데.. 7 11.27 23:26 226 0
민규 호시 짤 알려줄 수 있는 봉 있을까...!!! 8 11.27 23:18 1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0:00 ~ 10/18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