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이 글은 1년 전 (2023/9/04) 게시물이에요
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석진이 앨범이 ㅇㄷ님 피처링있데 35 10.16 15:363897 8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진 (Jin) 'Happy' Tracklist 24 0:00205 12
방탄소년단혹시 해달즈도 휴가 나왔나?? (모름 아무것도 모름 그낭 궁예임 군대에서 폰할 .. 21 10.16 21:31634 0
방탄소년단 에이... 설마? 아니겠지?👀 19 10.16 11:21921 2
방탄소년단내일 탄소들 반차 내? 아님 휴가 21 10.16 21:48271 0
 
드디어 호비가 나온다니... 2 4:47 15 0
혹시 센가상 내용 기억나는 사람...? ㅅㅍㅈㅇ 3 2:32 43 0
Pre-save & Pre-order Jin's "I'll Be There" 선.. 4 2:26 65 0
마플 . 31 2:19 195 0
작곡진들 보는데 석진이 진짜 다양한 장르로 들고온거같음 4 1:26 93 0
참여하신 일본밴드분 최신곡이래 7 0:49 122 0
드디어 그들이 온다 0:48 56 0
호비 몇시쯤 전역하지??? 3 0:46 145 0
어떤곡 젤 먼저 듣고싶어? 6 0:37 51 0
오늘 진짜 축제네 1 0:32 43 0
남준이 오늘 다이너마이트 다음으로 뭐 부를까 2 0:32 65 1
나 진짜 지금 너무 행복하고 좋다ㅠ💜 2 0:29 29 0
그,,있자녀..문남형들이랑 만났을 때 사진 자세히 봣니?? 3 0:29 157 0
🌈Hello to my Hope World🌈 2 0:25 28 0
타이틀곡 프로듀서 보면 브리티시락? 4 0:23 78 0
하쒸 남주니 휴가란다 삐삐 색소폰 2탄가나요? 11 0:20 244 1
군대에서 우릴 향해 보내는 마음이었다고 생각하면 1 0:18 39 0
일본팬들 네게 닿을때까지 곡 작곡진보고 놀라는데 17 0:17 402 0
6번트랙 그리움에 약간 감성발라드재질이면 어쩌지?🤦🏻‍♀️ 2 0:17 41 0
아니 나 근데 another level 너무 궁금햌ㅋㅋㅋ 3 0:16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6:28 ~ 10/17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