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이 글은 1년 전 (2023/9/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10월 맞이 출첵할 뚜기들 모여라💛 94 0:20611 0
인피니트킹키 보러갈때 규우 뜨개 옷 나눔 하면 받아갈 뚜기 33 09.30 17:51888 0
인피니트갑자기 궁금해진다 우리 단체콘 티켓팅 예매처 어디일까 22 09.30 23:18570 0
인피니트우현이 볼살 올랐다고 하는데 왜 내가 기분이 다 좋지???? 18 09.30 16:02983 0
인피니트투어요정 3주 남았나봐 11 12:25633 0
 
혹시 나만 그랬어? 14 12.04 20:41 417 0
나 벌써부터 현장에서 미래에서 들을 생각하니까 눈물남 1 12.04 20:40 51 0
지금 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 1 12.04 20:40 124 0
너무 슬퍼..... 12.04 20:39 47 0
ㄹㅇ 벌써 화나 2 12.04 20:38 189 0
한자리 풀을게! 12 12.04 20:38 176 0
장터 첫콘 3층 필요한 사람 9 12.04 20:38 112 0
남우현도 울고 12.04 20:38 42 0
천몇번대로 진입해서 들어갔더니 2 12.04 20:38 124 0
우현아 진짜 미안한데 눈물 안 보인다... 12.04 20:37 69 0
식목일 처음 가봐 4 12.04 20:37 74 0
멍 슬프다 진짜 12.04 20:37 20 0
뚜기들아 나 500번대로 진입해서 1층 잡앗는데 잔액없어서 못함^^,,,,,, 9 12.04 20:36 205 0
우현이가 기쁘면 됐지 머.. 12.04 20:35 53 0
우리도 이게 몰카였음 좋겠다고... 1 12.04 20:34 99 0
나도 약속 지키러 가고 싶은데 횬아 …….. 12.04 20:34 41 0
3층 잡았다가 맨 뒤라 놨는데 12.04 20:33 113 0
아... 멜티가 싫어졌어 3 12.04 20:33 74 0
남우현 기뻐하는 입꼬리 나만 보이는 것 같아? 8 12.04 20:33 153 0
첫콘 잡았는데 막콘이랑 교환 가능한 뚜기? ㅜ 12.04 20:33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5:54 ~ 10/1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