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3l
이 글은 1년 전 (2023/9/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86 10.17 23:013462 37
데이식스 이런 것도 스포인가..? 대중문화예술상 46 10.17 17:412670 0
데이식스하루들은 뭐가 제일 충격일거같아 46 10.17 18:531463 0
데이식스 우리 31일날에 대중문화예술상(?) 여기 나오나봐 37 10.17 14:261813 0
데이식스다들 성진이 솔콘 어느날로 도전할 거야? 31 10.17 14:19869 0
 
어썸 서울 사람인데 당일치기로 갔다올만 할까...? 11 06.11 16:19 289 0
어썸 팃팅하는 하루들아 10 06.11 16:09 256 0
아니 나 14일에 시켰는데.. 1 06.11 16:08 130 0
어썸 부산 티켓팅 토/일 중에 언제가 더 빡셀까 4 06.11 16:07 257 0
와 ..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 다들 언제 노릴거야 ? 3 06.11 16:06 167 0
애들 어썸 이틀 다 나오나봐! 14 06.11 16:04 882 0
순차배송이라매 1 06.11 15:53 164 0
집샵 송장 떴다! 40 06.11 15:42 2781 0
어썸스테이지 예매링크 아직 2 06.11 15:06 249 0
집샵 오늘 송장 뜰까? 1 06.11 14:03 218 0
팬미팅 전에 하루들이랑 같이 점심먹고 들어가고 싶다27 06.11 13:48 1725 0
영케이들 이거 언젠지 알려줄 하루 17 06.11 13:28 428 0
웰쇼 일간 22위 피크💚 4 06.11 13:27 123 0
얘들아 토요일 어떡하냐 대구 찜솥이야 14 06.11 13:05 904 0
펜타에서 뭔가 3 06.11 12:35 292 0
이거 보고 완멋 ㅅㅊ하게 됨 3 06.11 12:23 283 0
오늘부터 웰쇼콘 md 움직이겠지? 7 06.11 10:49 371 0
비욘라도 공식 할인 잇어?? 7 06.11 10:30 370 0
다음 컴백때 꼬옥 하고 싶은 거.. 8 06.11 07:34 672 1
대구 어썸 부산 어썸 다 당일치기 가능해? 6 06.11 03:45 4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3:04 ~ 10/18 1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