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2l
이 글은 1년 전 (2023/9/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덕질하면서 젤 잘한거 23 10.02 17:061580 0
인피니트로터리 할인권 사용할 수는 있을까..? 20 10.02 23:34640 0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콘서트 [LV3:Let'sVacay] TO.. 10 12:01213 0
인피니트 킹키 리본 키링 겟! 13 10.02 19:04550 0
인피니트외출하면서 틴트 두고 와서 사러 올리브영 왔는데 10 13:20251 0
 
우와 티켓팅 너무 떨린다 2 12.04 19:50 47 0
새로고침 해야도ㅑ????? 1 12.04 19:49 107 0
핫트에서 마지막 남은 블룸 버전 사고 피시방 왔다,, 1 12.04 19:49 54 0
티켓팅 친구가 도와준다했는데 아이디 내껄로 해야하는거양?? 5 12.04 19:39 142 0
우리 선예매 이런거 아니지? 1 12.04 19:24 146 0
오늘 무통 안되는거지? 2 12.04 19:08 201 0
1시간 남았댜아아ㅏㅏㅏㅏ 12.04 19:03 38 0
오 엔팝 추가참여 받는대 12.04 18:56 59 0
케타포 1차 공구 뚝들아 11 12.04 18:55 118 0
혹시 명수 트레카 전체샷? 리스트? 있는 뚝 있오?? 7 12.04 18:53 74 0
미래에서 라이브 클립 보니까 12.04 18:48 81 1
뚜기들아 우현이 투표!! 5 12.04 18:46 91 0
우현이 프롬 안 와도 되니까 좀 잤으면 좋겠다 ㅠㅠ 11 12.04 18:39 221 0
팬싸 물량 있잖아 12.04 18:37 79 0
나 아직 케타포 송장 안 떴는데 8 12.04 18:33 98 0
헐 커하까지 천장이래 4 12.04 18:32 192 0
초동 최종은 보통 언제 떠?? 2 12.04 18:28 75 0
에버라인 팝업 질문!! 12.04 18:28 39 0
진짜 다음참림모르겠다 12.04 18:04 123 0
나 인피니트 첫 단콘부터 멤버들 갠공연까지 한번도 안간 적 없거든..? 7 12.04 17:52 3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44 ~ 10/3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