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127 사랑해💚 1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28l
이 글은 1년 전 (2023/9/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슴콘 갈꺼야? 88 11.08 14:316458 0
엔시티믐뭔봉 어떤 버전이 더 좋아? 53 11.08 14:50994 0
엔시티슴콘 솔플은 어때? 31 11.08 15:441018 0
엔시티슴콘 간다 vs 만다 머리깨지것다 29 11.08 16:00854 0
엔시티슴콘 플로우 매번 똑같음 ㅋㅋ 22 11.08 14:401117 0
 
127 아이디 기부 체크 ✅ 94 12 10.01 19:44 118 3
127 아이디 기부 체크 ✅ 93 10 10.01 19:33 70 0
127 아이디 기부 체크✅ 92 9 10.01 19:29 42 1
127 아이디 기부 체크✅️ 91 9 10.01 19:19 53 0
오늘 모금 70퍼 가보자!!!💚💚💚 6 10.01 19:04 137 0
ㄴ메이데이 본 심?(ㅅㅍㅈㅇ) 6 10.01 19:00 254 0
127 아이디 기부 체크✅️90 7 10.01 18:45 43 0
오늘부터 무음스밍 안돼요🥺 10.01 18:19 45 0
김정우 드디어 태그하는 법 배우다 1 10.01 18:18 73 0
아 정우 역시 무슨 말인지 모르넼ㅋㅋㅋ 10.01 18:17 55 0
정보/소식 아이디 모집 현황! 8 10.01 18:04 187 0
정보/소식 📢 NCT 127 스트리밍 차트팀 NEW 팀원 급하게 찾습니다 👀💚 3 10.01 17:50 110 0
ㄴㅠㅠ도저히 기억이안낭.. 8 10.01 17:20 502 0
ㄴ이거 글 뭔지 아는 사람.... 3 10.01 17:13 355 0
팩트체크 일본앨범 포카랑 무모샵 미공포 사진 안떳지? 1 10.01 17:11 69 0
어쩌다보니 유타 애니 손민수해버렸네 10.01 16:11 64 0
왕 요쉐 수록곡인데도 월간 두달 연속 들었다..🥹💚 16 10.01 15:41 407 0
유따 왔다!! 1 10.01 15:32 31 0
영역전개가 먼뜻이야?? 7 10.01 15:32 442 0
정우랑 유타 번갈아가면서 삐지는 거냐구 ㅋㅋ 10.01 15:24 32 0
처음이전6696706716726736746754676677678679680다음
검색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5:46 ~ 11/9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