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이 글은 1년 전 (2023/9/06) 게시물이에요
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BTS랑 나이 동갑인 탄소 있어? 115 09.18 17:273503 2
방탄소년단 얘드라 석지니 이거 완전 유학가는 첫사랑 옵빠 ㅜㅜㅜㅜㅜ 21 09.18 16:18416 18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출국 22 09.18 12:241337 15
방탄소년단본인표출삐삐 하이브 분리 총공 시작 28 09.18 22:021045 7
방탄소년단오늘도 📚책 추천은 흐린눈 탄소들 ㅋㅋㅋㅋㅋㅋ 20 09.18 15:51406 0
 
!!삐삐!! 옥외광고 총대 구함 3 12:13 49 4
25/4/16,18,19,22 ㅋㄷㅍㄹㅇ 내한.. 10 12:10 75 0
삐삐 지민 x 정국 <이게 맞아?!> PHOTOBOOK 출시 안내 4 12:03 76 0
마플 아 진짜 나잇값 좀 하셨으면 11:47 81 0
마플 새글 파서 적는다 8 11:46 123 0
삐삐 일반인 인스타 호비 9 11:44 177 4
마플 아니 근데 민윤기에 대한 분노가 차오르는게 35 10:38 607 0
뻘한데 막라 삐끼삐끼 보고싶다는 생각 종종함 3 10:28 77 0
아ㅋㅋㅋ 이짤 웃기다 전하지 못한 손하트 2 8:26 125 0
마플 석지니 그만 좀 괴롭혀라 슈개들아 7 7:45 320 0
얘들아 나 햄찌 밀라노 헤메코 너무 기대돼 아악 5 7:12 82 0
장터 시그, 메모리즈 양도 4:03 50 0
누워서 어제 건국즈 위버스 온거 다시 훑어보는데 1 2:17 93 0
시멘트님 칼든태 완결난거지???!! 4 2:10 87 0
삐삐 구찌 틧 16 1:23 369 17
마플 범죄자 옹호하는 것들 지금 실트 올리고 있네 10 1:15 234 0
마플 민윤기는 탈퇴출하고 하이브는 망해라 16 1:13 162 0
대체 뭘까 얼굴도 안보이는데 꾸벅햄찌 자꾸 보게돼ㅠ 3 0:37 97 5
마플 퇴출 공지 올려 9 0:34 222 0
게이맞아?!여 오라 아니 오지마라 아니 와라.. 아니 나중에 와라.. 0:28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2:28 ~ 9/19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