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5l
이 글은 1년 전 (2023/9/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식 첫인상 81 09.11 23:484568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18:182873 14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피쳐링 참여 44 20:031057 0
데이식스콘서트 이틀 vs 콘서트하루&그민페 40 14:211048 0
데이식스본인표출 맥세이프 핑크/실버만 만들었는데 블랙 화이트도 원해? 45 09.11 14:472212 1
 
데장 셀카 늘은거 같아서 신기해 1 03.19 02:24 89 0
멜론 탑백 89위 4 03.19 02:20 175 0
챕터마다 애들 돌겠지??ㅋㅋ 2 03.19 02:12 123 0
킬보 풀밴드 라이브 1 03.19 02:09 116 0
콘서트.. 내가 돌아가도 좋으니 3 03.19 02:06 92 0
하루들 스밍!! 2 03.19 02:03 52 0
무대 돌아가는거 확정이네 1 03.19 02:02 286 0
팀데이식스 티셔츠? 5 03.19 01:56 183 0
티셔츠 굿즈 내줬으면.. 03.19 01:54 35 0
새삼 DAY6 이 글자 너무 예뽀다... 03.19 01:53 43 0
필이 왜케 벅차있는거같지 1 03.19 01:52 76 0
자기 전에 꼭!!! 스밍 확인하기🔥 4 03.19 01:43 47 0
에데식빠워 03.19 01:41 49 0
그럼 한달만에 다 썼다는거 아니야? 1 03.19 01:40 111 0
선물콘 때 이미 곡작업을 마쳤었다뇨 2 03.19 01:39 111 0
애들이 차트보고 행복해하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03.19 01:38 33 0
아 필버 눈물날 거 같네 1 03.19 01:36 64 0
아 파워럽 ㄹㅇ 왜케 좋냐 1 03.19 01:28 43 0
아까 애들이 디테일한 부분 들으면 다를거라 했잖아 2 03.19 01:24 116 0
마플 이 글은 어째 몇년째 계속 퍼오냐 7 03.19 01:24 5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3:10 ~ 9/12 2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