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이 글은 1년 전 (2023/9/07)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4 12.19 12:175938 22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8 12.19 21:501825 19
인피니트올해의 가장 기억에 남는오프가 언제야? 64 0:53992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39 12:251254 1
인피니트 연말 체조 대관이 이렇게 빡센데 39 12.19 13:031387 3
 
갓생을 살고싶다면 인피니트 유료소통을 하자 1 09.07 15:35 36 0
아이고 애들이 쉴 새 없이 오니 일을 못하겠네 1 09.07 15:34 24 0
위버스에서 읽음이 5 09.07 15:34 72 0
인피니트 대단해.. 맨날 운동한다고 문자 와.. 3 09.07 15:34 42 0
마플 복근 얘기도 그만 좀 하면 안돼..? 12 09.07 15:34 177 0
김형제 연속으로 오니까 정신없어 09.07 15:33 19 0
버블 금지어 가끔 뻘하게 웃겨 5 09.07 15:32 77 0
난 전남친의 건강을 세상에서 가장 응원하는 사람이야 1 09.07 15:32 25 0
김형제 쌍으로 설레게하는중 09.07 15:32 26 0
김성규 건강만해!!!! 09.07 15:32 15 0
몰아치는 메시지에 09.07 15:32 24 0
김형제 같이 와서 놀랐다 09.07 15:31 17 0
마플 나에게 지금 시점의 콘서트는 1 09.07 15:31 63 0
이오빠 또 갓생사네 09.07 15:30 23 0
와 버블 너무 좋은 거 같아 09.07 15:30 27 0
남우현 레전드 고르기 3편 111222 2 09.07 15:29 79 0
버블 금칙어 4 09.07 15:27 57 0
요즘 인스타에 인피니트 영상 많이 올라옴ㅋㅋㅋㅋㅋ 09.07 15:24 41 0
남우현 레전드 고르기 2편 111222 2 09.07 15:24 62 0
우현이 시차 반응보고 느낀게 뭐냐면 사람눈 다 똑같구나 싶은거 ㅋㅋㅋㅋㅋ 6 09.07 15:23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