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이 글은 1년 전 (2023/9/07) 게시물이에요
인피니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7 12.12 20:372140 1
인피니트 우현 늑대 vs 강쥐 71 12.12 20:51640 0
인피니트 성열 사슴 vs 호랑이 57 12.12 20:52498 0
인피니트주변 ispr 하나같이 현생 못 사는 거 넘 투명해 ㅋㅋ큐ㅜㅜ 26 12.12 18:45796 0
인피니트우리노래 중에 전투력 뿜뿜 솟는 노래 뭐 있을까? 22 12.12 15:41666 0
 
성열이 근데 아랍이야 두부야? 5 3:50 83 0
우뜨카면좋아,,, 진짜 인피니트가 좋아서 미쳐버릴 것 같음 3:45 24 0
늦덕인데 성규 편지 어디서 나온건지 알려줄 뚝!! 3 3:07 119 0
성규 냉열사 음원 나왔으면 좋겠다 1 2:23 38 0
뚝들아 우리 오늘 체조경기장에서 8시에 만나는 거 맞지 1 2:00 29 0
확실히 우현이랑 성규 보컬느낌이 진짜 다르다🥹 1 1:59 63 0
남우현은 유명한 턱선 미남임 7 1:48 82 1
성열이 TGIF때 여기 진짜 타투야 스티커야?! 12 1:02 214 0
이번콘 의상도 다양하고 다 예뻐서 너무 좋았어 5 0:51 114 0
볼 수 있어 가사 뒷북 10 0:33 169 0
기도 릴스 진짜 좋다 5 0:21 157 0
오늘 첫콘 ㄷㄱㄷㄱ 1 0:05 51 0
영화 상영 후에 블루레이 같은거 나오려나 6 12.12 23:57 128 0
콘서트 때 카메라 되게 많던데 18 12.12 23:16 443 0
과거를 소중히 여기고 미래를 함께 그릴 수 있다는 게 16 12.12 23:06 200 6
땀흘리는 명수 진짜 분위기 미쳤어... 3 12.12 22:51 131 0
이번 전광판에 대왕포카 나왔잖아 18 12.12 22:48 417 0
와 벌써 첫콘한지 일주일 다돼가 ㄷㄷ 2 12.12 22:48 37 0
리더 막내 조합 너무 사랑스러워 6 12.12 22:24 167 0
성규 햄찌파라는 분들 들어오세여(+ㅂㄷㅂㄷ수정!!) 24 12.12 22:23 3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