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이 글은 1년 전 (2023/9/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우현이 잇츠라이브 나오나봐..! 18 10.01 14:591313 0
인피니트투어요정 3주 남았나봐 11 10.01 12:25737 0
인피니트한일톱텐쇼에 내꺼하자 일본어버전 나왔어 ㅋㅋ 7 10.01 23:06311 0
인피니트 인형이랑 똑같이 생겼어 5 10.01 15:57549 3
인피니트근데 난 미래에서도 조금 슬퍼 8 10.01 22:44322 0
 
첫콘 플로어랑 막콘이랑 교환할 천사 있니..? 12.06 21:08 101 0
막콘 315 풀게 13 12.06 21:08 139 0
우현이 콘서트 미래에서 부를때 12.06 21:02 122 0
장터 막콘 입성이 목표인 사람?! 18 12.06 20:39 360 0
혹시 첫콘 301구역 필요한 뚜기 있나용 15 12.06 20:30 94 0
명단 빨리 주면 좋겠는데 1 12.06 20:29 43 0
막콘 취소하면 가져갈 뚜기 있니?! 16 12.06 20:06 279 0
장터 프롬 2차랑 다른 미공포랑 교환할 뚜기 있을까..? 12.06 20:06 52 0
마플 30명인데.! 빨리줬으면.. 7 12.06 19:42 191 0
막콘 입성이 목표인 뚝??? 9 12.06 19:35 151 0
다들 불명은 몇초 나왔어...? 17 12.06 19:20 594 0
혹시 뀨봉도 재입고 예정없다고 했엉..? 6 12.06 19:13 270 0
콘서트 양도 8 12.06 19:03 282 0
불명 30명이라 안될거 알지만 3 12.06 19:01 115 0
와 30명 뽑는데 5배... 12.06 19:00 90 0
장터 (완료X)첫콘 2층 양도받을 뚝 있어? 21 12.06 18:38 271 0
베트남 가거나 살아서 공연 가는 뚝 있어? 4 12.06 18:15 167 1
우현 첫콘 티켓 풀면 잡을 사람? 22 12.06 17:43 428 0
막콘 3층 풀게! 13 12.06 17:12 120 0
장터 막콘 3층 양도 받을 뚜기 구해 ! 7 12.06 17:09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42 ~ 10/2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