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l
이 글은 1년 전 (2023/9/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백현이 미담! 아침부터 좋은 소식❤️ 26 09.27 08:261359 9
백현/정보/소식 에리들! 내 탑꾸 실력 어때? ✧⁺⸜('ㅅ')⸝⁺✧ 20 09.27 12:00325 2
백현 오 누가 음원 무러봐따 12 09.27 11:14345 0
백현/정보/소식큥이버블💖 10 0:48114 0
백현 돌아온 애착 목걸이ㅋㅋㅋㅋㅋ 9 09.27 16:25253 0
 
=ㅅ= 6 09.09 09:36 35 0
나는 맥모닝 먹는다앙 쿠야들 아침 챙겨!! 6 09.09 08:09 33 0
큥모닝! 10 09.09 05:38 428 0
아 변백현 신곡 듣고싶어.. 4 09.09 01:00 49 0
백현이 큥리불안 올 때 딱 오는 거 이고 운명이지.. 2 09.09 00:52 40 0
백현이 노래로 컬러링 설정하려는데 뭘로 해야 칭찬받을까 6 09.09 00:47 37 0
큥나잇🖤 3 09.09 00:25 15 0
배쿠 보컬레슨이 새벽 두시에 끝나?! 4 09.09 00:03 122 0
들튀 ssap가능 3 09.08 23:41 51 0
(수근수근)야 백현이 왜저래?? 5 09.08 23:25 136 3
백현이가 표현해줄때마다 3 09.08 23:17 43 0
나 어제 잘 때 틀어놓고 잔거 3 09.08 23:04 38 0
아니ㅋㅋㅋ 백현이가 산 칫솔 4 09.08 23:01 80 0
안되겠따 5 09.08 22:53 40 0
쿠들아 이건 무슨 방송이야?? 2 09.08 22:36 69 0
백현이가 우리 진짜 많이 좋아하는거 알지🥹 3 09.08 22:33 58 0
백현이 보니까 행복해 3 09.08 22:16 37 0
서로 더 좋아한다고 배틀중 2 09.08 22:08 36 0
변배켠 바부야 1 09.08 22:07 19 0
내가 더 좋아한다구우 1 09.08 22:0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28 ~ 9/28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