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l
이 글은 1년 전 (2023/9/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콘서트 다녀온 이후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32 01.12 12:02679 0
인피니트 성규 스몰톡 동우 TGIF, 메보즈 냉열사^^^^^^^ 26 01.12 20:58464 0
인피니트 마카오 어메이징 사건의 전말 21 01.12 13:28836 0
인피니트아 홍콩콘에서 신곡 말아줄거같음 19 01.12 12:14565 0
인피니트너희 지금 마음이 앵콜콘 몇시간 해야 서운함 풀리기 가능이야? 17 01.12 21:05228 0
 
응원봉도 쥬문이 된다? 4 09.19 18:24 118 0
드디어 증사셋 샀다..... 1 09.19 18:23 64 0
오늘 풀린 건 재고판매인 것 같지…? 09.19 18:19 98 0
근데 진짜 우리 애들 팬들이 원하는거 다 들어준다 4 09.19 18:19 165 0
증사 살 사람도 사러가 09.19 18:17 54 0
파우치 제발 한 번만 더 기회를... 6 09.19 18:17 182 0
마플 방금 내 세상이 무너졌어..... 1 09.19 18:16 220 0
일본엠디 09.19 18:10 90 0
엥 일본엠디 풀렸네? 22 09.19 17:59 1423 0
아 남우현 너무귀여워 10 09.19 17:38 384 1
묭민수한 아디다스 착샷 4040 (내사진임) 7 09.19 17:16 246 0
마플 제주 행사 무대 생각보다 안 높을거같아 9 09.19 17:00 485 0
애들아 투표하자 가장 잘생긴 아이돌 이건 질수없지 6 09.19 16:20 239 0
다들 명수 아디다스 옷 어디서 샀어? 15 09.19 15:50 268 0
헐 우현성종이 드디어 뭔지 나와따 23 09.19 15:37 3364 5
혹시 명수 아디다스 옷 사이즈 바꾸고싶은 사람 없니 ㅠㅋㅋ 33 09.19 15:21 237 0
명수 어렸을 때 미소년미(?) 미쳤다 1 09.19 15:21 139 0
좋아하는 이유를 꾸준히 늘려준다는 게 2 09.19 14:54 166 4
서귀포 공연 자리 어디로 갈까 8 09.19 14:40 156 0
혹시 이 단체 원본 있는 뚝 ㅠㅠ? 3 09.19 14:14 1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