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7l 1
이 글은 1년 전 (2023/9/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우리 올해 콘서트 한다면 29 09.11 12:591687 0
인피니트/정보/소식 NAM WOO HYUN 3rd Digital Single [너의남자(Bo.. 12 0:00253 1
인피니트킹키 1열(실질 4열) 극싸 후기 25 09.11 22:55437 0
인피니트다들 에쎄예 김성규 너무 잘한다고 하니깐 8 09.11 22:23287 0
인피니트 으와 킹키 단체 후드티 입은 성규가 너무 잘생김 7 0:39301 0
 
나무 프롬가입한 뚝이? 15 09.30 03:19 1170 0
아 모야 추석자컨 2탄 1 09.29 22:29 466 0
먹삼에 우현이 왔었나본데… 09.29 21:52 514 0
어디서 빵디를 이렇게 9 09.29 21:41 1298 1
성열이가 왜 우현이 얼굴만 봐도 웃기다고 했는지 알겠음 1 09.29 20:37 380 1
성규 후드 정보 떴는데 4 09.29 20:29 634 0
컴백라이브에서 공주소품 나오자마자 우현이 찾은 이유 납득 1 09.29 20:18 315 0
애교 나왔을 때 3 09.29 20:09 243 0
남공주가 다 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29 19:42 209 0
남우현 진짜 어디안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9 19:41 281 0
마플 실시간 소통하고 있는데 자컨떳다고 눈치주는건 뭐야ㅠ 8 09.29 19:22 606 0
오 떡밥 터진다 터져 09.29 19:00 89 0
와 성규 비스테이지도 왔따!! 2 09.29 18:58 159 0
나만 이런거 아니지? 9 09.29 18:44 937 0
우리 한복사진 알티타넼ㅋㅋㅋㅋㅋㅋㅋㅋ 09.29 18:43 391 1
버블.. 아티스트가 읽으면 메세지 한개라도 더줬으면ㅠㅠ 09.29 18:22 127 0
나 성규특별시 2기 가입 했는데 5 09.29 18:17 510 0
버블 들어갔다가 1이 사라진거보고 이마 뻑뻑치는중 5 09.29 18:07 342 0
성규네 피드 맞춘 각임 14 09.29 15:32 2038 0
마플 덥티야말로 셀렉 너무하네..ㅠㅠ 22 09.29 15:05 15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8:18 ~ 9/12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