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7l
이 글은 1년 전 (2023/9/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드림콘 앙콘 보고싶은 무대 or 연출 말해보자 13 10.05 22:1998 0
엔시티재현콘 선예매로 잡았는데 내가 멤버쉽이 10월 8일까지거든 10 10.05 16:28562 0
엔시티아우 공지 ㄲ깜짝이야 ㅜㅜ 9 10.05 17:58841 0
엔시티/장터무인 취소표는 전날만이 답이야..? 32 10.05 11:10422 0
엔시티어제 굿밤 보고온 타팬인데 7 10.05 12:56323 9
 
도쿄도 너무 가고싶다 3 09.12 10:15 62 0
네이션 일본콘 오히려 돌출 없어서 좋았던거같아 2 09.12 10:02 260 0
공구앨범 시키묜 배송 언제 도착할까 09.12 09:52 28 0
아 알겠다 5 09.12 09:43 163 0
재도 잼젠 동런 다 나오는 글 있나..? 4 09.12 09:43 235 0
위버스 2시오픜인가?? 1 09.12 09:43 127 0
우리 istj 대면팬싸 포카 시세 더 안떨어지겠지?? 09.12 09:42 63 0
위버스 가입하면 선예매 가능한거마자? 3 09.12 09:33 245 0
@병준이형 6 09.12 09:29 201 0
불가사의 인 서울 이거도 그냥 이미지 티저려나 4 09.12 09:20 101 0
헐 전시회 컨셉 맞구나 09.12 09:15 65 0
정보/소식 '10월 6일 컴백' NCT 127, 한 편의 작품 같은 정규 5집 예고 4 09.12 09:14 282 1
마플 스엠 울대 한 대 확 치고싶음 5 09.12 09:09 411 0
배기진스 9시 46위......... 18 09.12 09:04 779 0
127 진짜 체조콘일것 같아서 개설레 1 09.12 08:53 267 0
네오 갓바백 노래 있지너 2 09.12 08:49 90 0
정보/소식 우리 월마트 버전도 나온대 2 09.12 08:41 238 0
혹시 127콘 대략이라도 궁예되는 날짜 있어? 7 09.12 08:24 304 0
내 룸메 머글 친구 나보다 브멜에 진심임 3 09.12 08:18 60 0
배기진스 8시 차트 53위!! 7 09.12 08:03 14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9:18 ~ 10/6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