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7l
이 글은 1년 전 (2023/9/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장터우현이 첫콘 양도받을 사람??? 20 09.14 11:31551 0
인피니트 명수랑 성규랑 귀여워 6 09.14 16:37434 0
인피니트킹키 18일공 취소표 진짜 안풀린당 9 13:49184 0
인피니트드디어 내일 규찰리 보러 간다💛16 09.14 21:10171 0
인피니트 명수 옛날 목소리 찾으려고 노력한거 진짜 감동심해... 5 09.14 21:38294 3
 
벌써 체조콘 끝난지 한달이리니... 1 09.19 10:11 50 0
탐나오 고객센터 전화연결했는데 2 09.19 09:53 155 0
탐나오 공지 문자 옴 18 09.19 09:29 1002 0
내친구 진짜 동우처럼 말해 09.19 08:59 129 0
회사 사람들이 나 요즘 너무 행복해 보인대 09.19 08:34 65 1
지금 중복 문제되는게 3 09.19 07:26 239 0
하 내자리도 중복이네... 2 09.19 02:03 264 0
마플 흠..죄송하다가 나와야 맞는거아닌지 31 09.19 01:49 977 0
제주도 그냥 안갈란다.............. 1 09.19 00:44 293 0
....티켓팅놓쳤다 09.19 00:37 71 0
탐나오 중복 예매 번호 6 09.19 00:32 253 0
비행기 10월에 예약해도 괜찮나..? 2 09.19 00:20 169 0
혹시 서귀포 s3 18n 중복 얘기 있어...? 10 09.19 00:11 191 0
13n도 중복뜸 ㅎㅎ 5 09.19 00:08 170 0
아 성브라더스 개웃기네 09.19 00:02 80 0
3n번 말고 다른번호대도 중복 뜸 23 09.19 00:01 334 0
트위터 보는데 31번 잡은거 10명 넘나봐.... 7 09.18 23:51 448 0
시간날때마다 열이 라방 보는데 2 09.18 23:49 83 0
헐 명수 앨범 나오나... 9 09.18 23:49 419 0
마플 와 나 독방에서 쓰차먹었어 1 09.18 23:29 3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