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l
이 글은 1년 전 (2023/9/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직장인 심들 도영이 앙콘 티켓 수령 24 10.02 07:531378 0
엔시티 ..? 김도영 뭐해 18 10.02 10:361122 6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7 10.02 09:59994 0
엔시티굿밤 얇은 니트하나만 입으면 춥...나? 15 10.02 21:24557 0
엔시티혹시 4일 부산 가는 심들 기차 언제 도착해? 15 10.02 15:01270 0
 
해찬이 진짜 게임 잘한다 1 10.13 23:01 51 0
자컨 옷이 너무 이쁘다....... 10.13 23:00 21 0
마플 . 7 10.13 23:00 412 0
아ㅅ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갸웃기에 1 10.13 22:59 29 0
정우락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3 22:59 21 0
정우락생 등장 10.13 22:58 29 0
정우 엇박 앜ㅋㅋㅋㅋㅋㅋ으짜으짜 1 10.13 22:58 40 0
아 나유타 김정우 진짴ㅋㅋㅋㅋㅋㅋ 2 10.13 22:57 113 0
정보/소식 정우 위버스 댓글 10.13 22:57 39 0
마플 127 자컨 내일도 나오면 레전드겟다 4 10.13 22:57 355 0
127 인도네시아에서 자컨 찍은거 있다한거맞지 3 10.13 22:55 118 0
나만들은거 아니지 라면먹을때 배부르다... 10.13 22:54 72 0
스밍체크💚💚 10.13 22:53 17 0
심들아 오늘 재현이 엔딩 움짤 제발 봐줘🙏🏻 2 10.13 22:53 83 0
해찬이 애교 너무 많아 귀여워 ㅠㅠ 10.13 22:52 41 0
쟈니는 자컨마다 컨셉 너무 잘잡는거같아 10.13 22:52 54 0
127 뮤비 중에 비오는 장면이 담긴 건 없었나? 6 10.13 22:52 82 0
해찬이 롯데면세점 영상 이거 진짜 웃기고 귀엽다ㅋㅋㅋㅋㅋㅋ 10.13 22:51 95 0
라면 시식할때 제일 충격인점.. 한봉지씩만 끓인거같던데 2 10.13 22:50 166 0
마크야 빨리 자… 10.13 22:48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