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5l
이 글은 1년 전 (2023/9/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애들 11월 22-23 콘서트인가..? 30 10.19 16:581830 1
더보이즈 아니 현재 머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쥐파먹은 것두 아니구 17 10.19 17:36861 2
더보이즈 더블유 코리아 주연 15 15:08315 12
더보이즈삐뽀 주연 버블 13 0:42204 1
더보이즈 더블유 코리아 송도즈 13 14:33161 9
 
재혀니 맛있는 거 마니 머거 왕창 먹어요💗 09.13 00:07 35 0
와 영훈이 버블 이제 봤는데 1 09.13 00:06 110 0
재현아 생일 축해해💝 09.13 00:05 40 0
째횬 생일 축하해 ㅋㅋ 09.13 00:04 53 0
강아지~! 생일축하해🤍 09.13 00:04 36 0
재현아 생일축하해❤️❤️ 09.13 00:03 37 0
두번째사진 카톡창에서 말은 현재가 정한거지?? 1 09.13 00:02 89 0
🎂🎂🎂🎂🎂🎂🎂 곰아지야 후우 부세요 ! ! 09.13 00:02 33 0
삐뽀 학더보 7 09.13 00:01 112 0
재현아 생일축하해❤️❤️❤️❤️ 09.13 00:01 37 0
삐뽀 공계 5 09.13 00:00 90 0
온 세상이 사랑하는 재현아 올해도 생일 축하해 💝 09.13 00:00 41 0
정리글 [9월12일] 더보이즈 떡밥 09.12 23:59 14 0
지금 실트1위 맞지? 2 09.12 23:18 177 0
다들 끝내주는 생일케이크 맞추셨네 8 09.12 23:16 245 0
장터 Phantasy 앨포+미공포 양도해 09.12 23:06 105 0
벌써 실트 올라갔다!! 2 09.12 23:03 80 0
삐뽀 생일 총공 시작! 4 09.12 23:02 72 0
삐뽀 차니 버블 2 09.12 23:00 43 0
아 나 잘못들은줄 2 09.12 22:57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2:02 ~ 10/20 2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