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l 1
이 글은 1년 전 (2023/9/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아이러브유맨 ❤️ 숑톤은 미쳤다 37 11.26 22:242390 42
라이즈애들 중에 개그포인트 취저인 사람 있어? 32 11.26 23:26498 2
라이즈슴콘 가는 익들 많아? 28 11.26 20:051088 1
라이즈 성찬이 위버스 모먼트 보자마자 소리지름 26 16:201470 20
라이즈 빈앤톤 롤페 엉엉슨ㅜㅜㅜㅜ 26 11.26 19:101431 43
 
박원빈 이렇게 웃을 때 너무 코여움.. 8 10.03 22:26 262 1
나의 최애 라이즈 단체 사진 5 10.03 22:25 187 0
우리 타로 변함없음 5 10.03 21:39 154 0
나체로 샤워하는 이소희 ㄷㄷㄷ 8 10.03 21:00 363 0
오늘 뭐 없을 거 같은데 1 10.03 20:58 103 0
리얼리티 자컨 볼 때 궁금햇는데 4 10.03 20:36 166 0
와 송은석 머리깐거 미모바 5 10.03 20:35 136 0
아니아니아니 브리또들아 소희 금발이면 나 기절해 4 10.03 20:34 110 0
저 비주얼로 출국 예정이다 이 말이지.... 5 10.03 20:20 128 0
관악기+약간 섹시+퍼포는 사이렌ㅌㅊ 2 10.03 20:17 83 0
매일 꼬박꼬박 사진이나 영상 올라오는거 넘 좋다 4 10.03 20:00 114 0
라이즈 정식에 이어 새로운 결혼식 트렌드-new! 2 10.03 20:00 281 0
이렇게 냅다 사진을 올려줄줄은.. 2 10.03 19:58 116 0
아몬드들 ㄱㅊ? 5 10.03 19:57 169 0
소희랑 찬영이는 무슨머릴까 10 10.03 19:52 436 0
송은석 흑발 아 1 10.03 19:52 30 0
애들 머리 바뀐 거 심장 아프다 2 10.03 19:49 36 0
아 벌써부터 담 컴백 떨린다 10.03 19:45 28 0
송은석 흑발 완전 10.03 19:44 33 0
흑발에 흑청 링귀걸이라.. 10.03 19:44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