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7l
이 글은 1년 전 (2023/9/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아니 성규가 없잖아 32 01.09 18:332348 1
인피니트 ㅁㅍ 성규 빨머??? 29 8:441198 0
인피니트너네 웃음벨좀 공유하자 36 01.09 09:12763 0
인피니트 안무연습하는 영상 새로 떴는데 오늘 찍은 건가 봐 19 01.09 23:13815 0
인피니트올해 성규 얼굴을 한번도 못봤다 16 01.09 15:08564 0
 
버블 딘짜 심쿵 2 09.14 14:31 53 0
멤버들 중에 사진이랑 실물이랑 제일 다른 사람 누구같아? 38 09.14 14:24 794 1
김성규 진짜 나시 입으면 오빤데... 어제 잉컴 선공개에서는 걍 애기 아니묘.... 2 09.14 13:53 159 0
마플 애들한테 아저씨라고 하는거 별로야 8 09.14 13:44 404 0
나 사실 냉우현 쳐돌이임... 1 09.14 13:31 151 1
우리 금요일에 볼 거 많다 1 09.14 13:19 117 0
꺄 나혼산 단체사진 12 09.14 13:05 898 0
제주도 가는데 아직 돌아오는편 항공권 예약 안한 익들!! 2 09.14 11:31 267 0
🐹 아 배가 아파! 1 09.14 10:29 122 0
그룹 앨범 모으는데 20쓴것같은데 8 09.14 09:04 225 0
엘규 팬픽 추천 좀... 6 09.14 01:25 168 0
코토코토 외전 읽규싶다.... 4 09.14 00:50 212 0
취준생 뚜기는 슬퍼,,, 9 09.14 00:23 723 0
프롬 알림은 계속오는데 문자가 안온다... 09.14 00:07 93 0
한강 근처에 고깃집이야 < 이거 영상이 안 끝나요 8 09.13 23:19 777 1
아 졸고있었는데 깜짝놀래서 잠깸 1 09.13 23:08 265 0
이거 무슨영상인지 아는 사람 3 09.13 23:00 198 0
장터 혹시라도 성우 익플 4-6권 판매하는 뚝... 2 09.13 22:46 193 0
동우 팬미팅에서 gun을 듣는 상상....... 1 09.13 22:35 77 0
성열이가 왜 여기서 나와 3 09.13 22:03 4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