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이 글은 1년 전 (2023/9/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석지니 아기펭귄이잔하 35 0:04912 16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RM: Right People, Wrong Place> .. 26 10.02 20:32277 10
방탄소년단💜🐿 정호석 전역까지 14일 남음🐿💜 24 0:0156 7
방탄소년단/마플 인티 눈팅하는 슈가악개들아 차단풀고떠들어봐 ㅋㅋ 31 10.02 17:021605 0
방탄소년단/마플나 진짜 설마하는 생각이긴 한데 26 10.02 12:471781 0
 
아 미친 누나 진정하세요; 30 09.13 12:26 2612 5
우리 다 컸다 이거야? 어? 09.13 12:25 26 0
나는 사진빨이라길래 셀칸줄 알았지..냅다 등짝이 나올줄은 상상도 모다ㅏㅁ 3 09.13 12:20 65 1
행복하다 09.13 12:20 19 0
미틴 공강이라 이시간까지 누워잇엇는데 정국이 사진 보고 벌!!!!!!떡!!!!!.. 09.13 12:19 30 0
같이 청주로 향할 동기들을 찾읍니다 1 09.13 12:18 86 0
네 사진빨이 아니라 등빨이었구요.... 09.13 12:18 25 0
나 미리보기 보고 셀카인가 하고 들어갔다가 09.13 12:17 22 0
텽아 이런데 챕터투가 정말 대노출의시대가 아니라고...? 09.13 12:16 32 0
삐삐 정구기 위버스 ㅛㅏㅇ탈 컬러 버젼!!!!!!!!!!!!!!! 44 09.13 12:13 1730 5
(채색버전 올라올 때까지 얌전히 기다리기) 2 09.13 12:11 32 0
날카롭고 강렬한 분위기를 원한다는 정국이는 09.13 12:11 43 0
벌써 10분이나 지났다니 09.13 12:10 22 0
빨리 아무나 채색 버전을... 09.13 12:10 20 0
이래도 챕터투가 노출이 아니라고?? 09.13 12:10 20 0
진짜 한 여자 만든다.... 1 09.13 12:09 39 0
사진빨 << 개킹받음 저기요 사진도 엔간해야 그렇게 나오죠 1 09.13 12:09 38 0
정구기 그동안 펑퍼짐한 옷에 09.13 12:09 29 0
윗물이 넓어야 아랫물도 넓다 1 09.13 12:09 157 1
??????전정국아 뭐하는 이게? 지금? 아니? 09.13 12:0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1:30 ~ 10/3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